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수영장의 훈남~
작성자 초코쿠키 (117.111.X.13)|조회 23,95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8 주소복사   신고

어머 너무 주책이라서 쓰기가 꺼려지지만 온라인이니깐 편하게 한번 써 볼게요 ^*^

 

벌써 제가 결혼한지 6년이나 되었네요 ^*^

 

요즘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왜냐하면~?

 

제 남편때문에는 절대~ 네버~ 아니고요~

 

제가 취미로 수영장에를 다니는데 강사가 너~무너무 멋있는거 있죠?

 

제가 결혼만 안했으면 그냥 안길만큼 매력적인 수영강사~ 호호호~

 

결혼전에는 그렇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던 남편이 이제는 정밖에 안남았네요

 

온라인이 좋긴 좋아요 ^*^ 이런 제 마음을 속 시원히 쓸 수가 있으니까요~

 

제 남편이 출장을 많이 다녀요~ 일년에 두달? 같이 있을까 말까하죠

 

일년전까지만 해도 인생이 재미도 없고 쓸쓸하고 우울했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점점 활력도 되찾고 너무 좋네요 ^*^

 

더군다나 너~무너무 훈남인 수영강사까지 ^*^

 

누구 닮았냐 하면요 ^*^  이준기얼굴에 이훈몸? 상상이가세요? 호호호~

 

내일도 볼생각하니 너무너무 설레이고 좋네요~

 

아줌마의 주책이라고 생각하시죠? 여러분도 결혼해 보세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랍니다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빡새
 211.57.X.54 답변
당신남편이 불쌍하네요 진심!!
윤낭군
 218.149.X.196 답변
우리나라 슈퍼 아줌마들 무섭네..............................
둥둥이
 211.57.X.8 답변
쩝.. 무섭다

이래서 여자들 수영배우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여자도 인간인데 젊은놈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것임!
미키
 118.130.X.68 답변
정신차려 아줌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2) 냥이 3513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7363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8620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6452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9433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3795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2098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8677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794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2076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5401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21563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21541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22845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26423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655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21078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3600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26064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8305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31071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5418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7684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30115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7485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23706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22445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2399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225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