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이차이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내 여친은 유학파.
작성자 스마일 (203.226.X.114)|조회 15,06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이제 29살이 된 평범남 입니다

이런 고민 해보신 분이 있을지 궁금하지만 답답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여친은 27살에 미모도 출중한 미인중의 미인! 저도 물론 외모만 어디가서 못생겼다는말 못들어 봤습니다

친구 소개로 미쿡~에서 8년정도 살다온 여자를 소개 받았고 반년정도 만났습니다

전 전문대도 다니다 말은 완전평범남이지요

여친이 미쿡~? 친구들이라고 영어로 카톡하고 노는데 왜이렇게 쪽팔리고 자존심이 상하는지 후..........

더욱 황당한건 몇일전 여친과 둘이서 술을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성얘기가 나왓죠

그전에 제 여친과 잠자리를 할때면 스킬이.................아주그냥.........................

얘기를 하다 보니 여친 입에서 미쿡에서는 여럿이서 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저도 상상만 해본!!!

여친에게 떠봤습니다 너도 해봤냐고! 여친은 당연하다는 듯이!! 미쿡에서는 자연스러운거야

여친이 담배도 피는걸 알았지만 그 얘기가 나온후 안좋은담뱃잎도 해본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죠 ㅎㅎ 정말 기가 막혀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지금은 헤어질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여자와 결혼 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몰랐다면 모르겠지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흥분이 다 되네요

제 선택이 맞는 거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홀릭
 58.226.X.238 답변
뭐 사랑한다면 그정도 쯤이야~
지연아빠
 211.234.X.89 답변
뭘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저는 절대 님이 잘 판단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용납이 안되네요
어떻게 그런여자랑 살아요? 몰랐다면 모를까 알았다면 당연히 헤어져야죠 잘생각한거예요
     
스마일
 219.253.X.54 답변
그렇죠?ㅠㅠ 감솨합니당~!
헐발
 66.87.X.127 답변 삭제
헐 뭐임... 미국ㅇㅔ 다 안그래요...
teddy
 208.104.X.25 답변
그러게 뭔소리...누가 미국에선 흔하데요? 미국에서도 쓰레기들이나 그러져...
그 여자분 괜히 미국에 살았었네 하고 약간은 과장되게 말한 부분도 있을거예요...
마리화나 정도면 뭐 흔하긴 하지만 것도 막 아무나 해대는건 아니구여...
자존심 상하면서까지 뭐하러 그런분을 만나나 싶은 의문이...
한국에서 영어 못하는 분이나 영어 영어하지...
미국에 오래 사셨던 분이 영어 못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미국에선 외려 발음이니 표현력때문에 외려 위축되서 사셨을지도 모를 분이져...
본인 판단에 얼마나 대단한 미인인줄은 모르겠으나 미국서는 미의 기준도 너무 천차만별이니...
본인 스스로 위축되지 마시고...본인을 더 사랑해줄 마음 어여쁜 여자분 얼릉 만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7 블랙툰 ※링크나라※ 주소모음 누누티비 익명 34
1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1982
15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037
14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5377
1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272
12 아내의 바람여행 (1) 칭따오 16838
11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7516
10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7449
9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963
8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342
7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남자가바람필때하는행동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 사과꼭지 34432
6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892
5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280
4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879
3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8235
2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6158
1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95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