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와이프가 바람난거 같습니다
작성자 고민고민고민 (219.241.X.56)|조회 11,67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20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이며 4세 아들이 있는 아버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달 전부터 와이프가 바람이 난거 같습니다 일단 행동이 많이 변했습니다 카톡을 계속합니다
아이가 옆에 있어도 계속합니다 그리고 밤마다 영통을 하러 나갑니다 30분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외박도 엄청 늘었습니다 남자들이라도 술은 마십니다(한번 봐줌)그리고 또함 외박을 너무 많이 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혼하자고 말을 꺼냈는데 하기 싫다합니다 지옆에 있어달래요 하... 그냥 참고 지내고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점점 높이 쌓여가는거 같습니다 증거를 잡고싶은데 제가 한번 봐준 이후로 카톡 비번을 걸어 놨더라구요 정말 힘들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형이다
 77.111.X.19 답변 삭제
24세에 4살이면 인생 꽃피우기도 전에 참 안타깝다...(너도 불쌍하도 와이프도 불쌍하다...)
(둘다 철부지 어릴때 사고 쳐서 결혼 한거 같은데... 엄마가 책임감이 부족한거 같다...)
(이혼 하기 싫다고 하면 증거 포착해서 끝내거나... 나이가 어려서 둘다 뭐 재산 분할 할 것도 없을거 같다...)
(아니면 육아 분담하고 쇼윈도 부부 진입해... 그리고 너도 니 인생 즐겨.)

계속 참으면 너만 고생한다.
(맞는 사람이 이긴 다는 소리가 있는데 형이 맞아보니까 개소리라는 걸 알게되었어...)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같이 떄려 그냥...... 시간이 흐르면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니면 미친놈이랑 사랑에 빠져서 지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던지 이럴듯...아내가 한참 철부지 같다. 동생이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네...)
착한남자
 221.151.X.188 답변 삭제
위분말씀대로 24세에 4살이면 너무 어리네여..제 경험담은 그리 어린나이에 가정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많이 헤어져요!!(책임감을 알기에는 너무어리고 ..젊어서 놀고 싶은 본능이 있죠!)
이때 헤어지면 80%이상 남자들이 맡아요..여자는 그나이에 현실적인걸 먼저 알고 남자는 순정를 알죠
한가지 팁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셔요!(동네에서 만난사이거나 그러면 주변 친구들이
가만이 냅두질 않아요..나이트도 가고싶고 친구들과 시끄럽게 대화도 하고 싶고 그럴떄라서...
에전에 님처럼 제 아는 후배가 님의 일처럼 고민할때 그놈은 외국으로 가버리더군요..
베트남에가서 그당시 피시방속에 만화책대여점  운영했다는걸로 알고 있는데...지금은 나이먹고
외국에서 돈잘벌어와서 지금은 고국에서 커피숖하며 잘살고 있어요..
외국이 아니더라도 서로서로 의지할수 있는 생판모르는 지역으로 가셔요!
아주 먼지역으로....그리고 일을 한다고 한다면...알죠 젊은또래의 남자들이 없는곳으로...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094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2845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551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218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032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615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446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084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872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490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717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783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3825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6373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6950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622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797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558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9779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253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729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177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712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1113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736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373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448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2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