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니다싶을때헤여지세요
작성자 양수연 (211.36.X.254)|조회 9,93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135 주소복사   신고
아니다싶을때 미련버리고 헤여지세요.얼마 살지도시작도하기전에 불신으로 시작하는데 정말 아니랍니다.저도 남편과 살면서 16년동안 속고살앗네요.설마설마햇는데 공장 직원과 놀아낫더라구요.그동안 전 시어머님 병수발에 간호하느라 잊고살앗는데 설마설마햇는데 만남을 갖엇드라구요.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다른여자와 사진 주고받고 의심이가서 통화내용 앱을깔고보니 엉뚱한 년이 튀여나오드라구요.한두명ㅣㅇ 아니엿습니다.벌써 ㅣ년이되엇네요.끝까지 묻고 캐여도 죽어라 아니라고 잡아떼고 지금꺼 일어방구도없습니다.공장년 직접만나 협박하고 그집 남편끼지 알게되여 이혼위기에 처하다보니 지금은 안만납니다,그러나 또 딴년 디금은 중국년과 2녀 넘게 만나더군요.선물 공세에 15년이라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인 만남입니다.결국 또 전쟁 시작되엿네요.집구석엔 냉활비도 끝고 저 나름 일하러 다니네요.홀로서기 준비중입니다.제기 나가서 돈 벌다보니 왜 이제껏 집에서만 남편바라보기만햇나싶고 그동안 시부모모시며 공장일 도와가면서 지낸 세월이 분하고 원통함에 지금은 홀로서기 준비중입니다.미련도없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무맘
 115.139.X.121 답변
정답이예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ㅜㅜ
네르기간테
 207.244.X.8 답변
곧 맞바람이 일어나겠군요. 어차피 그리 된거 즐기세요. 요새 젊은놈들 아가끼 아줌마 안따집니다.
     
맞아요
 77.111.X.19 답변 삭제
젊은애들 진짜 요즘 아줌마 아가씨 잘 안따지는데
진심은 아니에요.
화이팅
 220.85.X.89 답변 삭제
결정잘하셨네요.그런 남편과 살 이유가 없지요.미련갖지마시고 충분히 홀로서기 잘 하실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곳의 다른여자분들도 자신의 소중한 삶을 못난 남편때문에 울며 보내지않았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파도가지나간자리
 223.62.X.8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0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88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773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8116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108
66 love 또또 10624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894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593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39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115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899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907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463
58 가족 위아랑 9654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791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724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993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290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974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1159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862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8062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763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912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701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4097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356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738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142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081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345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