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내남자의 뻔한행동
작성자 슬픈공룡 (124.50.X.56)|조회 8,42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754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랑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이제야 4월에 결혼식을 합니다 올1월 초부터 2월중순까지 바람피우는걸 카톡 내용 삭제 안하고 둬서 너에게 다걸렸습니다 그여자 착석바에서 일하는 여자더군요 저에겐 늘 바쁘다고만 하고 결혼준비며 뭐며 다 혼자 하라더니 그여자와 데이트하러 다니느라 그랬던 거더군요 걸린뒤에는 안한다고 정리한다더니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집에오면 핸드폰은 무음에 잠자리도 없고 매일 등돌리고 자고 매일 술취해들어옵니다 청첩장도 지인들에게 돌리지도않구요 계속싸우니까 이젠 다 인정하면서 제가 안믿어줘서 계속 만났다고 핑계를 대고있네요 지금 진짜 미친듯이 죽을만큼 노력하는데도 그여자를 만나고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매일 선물사다 안기는건 기본이더라구요 네이버 쇼핑내역을 우연히 확인했거든요 이쯤에서 남편을 놓는게 맞을까요? 아님 계속 이 지옥같은 시간들을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 뿐인 그사람을 기다려야할까요? 잘못한건 안다고하는데 제가 받은 상처는 보이지가 않나 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어이가없은
 112.154.X.206 답변
밑에 남편 핸드폰 두개 글쓴사람입니다
저도 기다리면 변할줄 알았어요ㅠ하지만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변했나 싶어도 이미 신뢰는 깨졌고 살얼음판 걷는듯 불안한 삶속에 살고있어요 저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절대 용서안하고 가정적이고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요즘같이 사랑꾼들 넘쳐나는 시대에
님도 더 늦기전에 더 후회하기전에 더 되돌릴수없기 전에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6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62
18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64
1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5779
183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7528
182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597
18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242
18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0721
17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198
178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104
177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2692
176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21899
175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1737
174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5032
173 이러한 경우.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이 가능한지.. (1) 비공개닉네임 8388
172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055
17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2234
170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9181
16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10348
168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6065
167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1102
16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434
16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076
16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9788
16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2704
162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197
16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2545
160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67
15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10069
158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32
157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159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