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한국남자들은 결혼하고 애낳지 마세요
작성자 이혼남 (223.38.X.245)|조회 8,84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635 주소복사   신고
이번에 이혼 진행하면서 알았습니다.
개같은 한국법은 모든게 다 여자한테 유리합니다.
마누라년이 불륜을 저질러도 기껏해야 위자료 1-2천입니다.
재판가면 여자한테 양육권 뺏깁니다. 양육권 뺏기고 재산반 가져가고 나중에 못키우겠다고 돌려보내면 다시 대응하기 그지 같답니다.
요즘 남녀평등하는데 가사일 남자들이 더 많이 합니다. 시키는데 안하면 지랄하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하지요, 병신같은 티비 육아 프로그램 때문에 주말이면 항시 뭔가 스케줄 만들어야 합니다. 죽어라 일해서 마누라 가져다주고 손톱만큼의 용돈으로 생활하고, 마누라 생일선물로 명품백 사줍니다.
이혼하려 보니 마누라가 불륜을 저질르던 뭐하던 마누라가 돈을 펑펑썼던 뭐하던 거의 반반 입니다. 죽어라 일하고 봉사하고 노예처럼 살고 열심히 모은 재산도 뭐가있던 반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법 좆같습니다. 결혼하지 말고 더욱이 애낳지 마세요. 스스로 노예 자처하는 겁니다.
아직 미혼인 남자분들께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김치년들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한국법 그지같으니 절대 결혼 출산 하지 마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자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24.13.X.176 답변
속터지는 심정은 여자나 남자나 매한가지입니다.
그것을 여자 남자로 편가르지말구
당한사람과 일을 저지른 개새끼로 나눠야지요...
저는 여자고 애 둘이고 남편 뒷바라지 착실하게 알뜰살뜰
죽으나 사나 가정만 바라보며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소소하게 살고있던 사람입니다. 돈 한푼없이 결혼시작하고 남편에게 사업아이템 주고 같이 사업을 어렵게 시작하다가 아이생겨서 집에 있게 되자마자
남편씨발놈은 바로 이혼남이라고 속이고 여자만나고
그래도 가정이 우선인지라 용서하고 살다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둘째 만들어 출산한지 6개월입니다.
근데 또 남편 씨발놈은 이번엔 룸살롱년이랑 바람나서 한달째 집에 안들어오고 있네요.... 심지어 첫째 아이 데리고 룸녀 만나고 정말 이젠 가정을 지키려는 제마음을 송두리째 파괴시키더군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혼소송시작할것 같다 그러는데...
제인생 겨우 삼십대 초반이고
정말 내가 죽어야 되나 싶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하도 흉흉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어떻게든 아이 붙잡고
홀로서기 해볼까 생각하는데
남편개새끼는 룸녀 빚갚아주고는
어떻게든 위자료 덜줄까 고민중이라고 그러더군요...
이런 제가 김치년입니까?
취소하세요
     
지나가던 나그네
 59.22.X.88 답변 삭제
그것은 님 개인사정이고 현재 한국법은 오직 남자에게 불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 번 이혼소송 해보세요. 남자가 유리한지 여자가 유리한지 알게 되실 겁니다.
seatomoon
 121.179.X.131 답변
20년 살면 여자나이 갱년기즈음 이고 애늘 고등하고 이상이고 맞벌이가 아니고 전업주부는 완전 공주보다 더 좋은 삶을  살수 있고  여기서 시간많고 갱년기즈음 여자로서
끝나기전 이탈해보자 라는 심리등이 겹쳐 바람나기 딱좋읍니다.. 위자료는 소액이고 재산은 반절정도 주는게 보통입니다.왜주나고요? 위책배우자도 이혼후 살수 있는 경제지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법인지 판결인지 아주 잘못된겁니다... 저도 이혼은 안했지만 이혼 소송을 되레 당해 알아보니
불륜이라는게 별 문제가 안된다. 단 위자료 몇천주고 재산은 별도...이게 불륜공화국 현실입니다.
     
에휴
 115.138.X.166 답변 삭제
글 너무 못쓰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048
18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153
1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376
183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8127
182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400
18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132
18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408
17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779
178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4066
177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3471
176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3039
175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2265
174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5995
173 이러한 경우.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이 가능한지.. (1) 비공개닉네임 8856
172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774
17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2954
170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9683
16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10936
168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6774
167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2047
16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112
16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729
16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10220
16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3231
162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892
16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083
160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084
15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10580
158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154
157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890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