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이를 시댁에다가...
작성자 첫아 (110.10.X.142)|조회 9,96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506 주소복사   신고
어제 ...결국아이를시댁에다가데려다주고왔어요...
아무것도 해결되는게없어서 부모님이결국 시댁에다가저를데리고
아이를 안겨주고왔어요....지금너무가슴이아프고눈물만나오네요..
이젠시아버님도이일을알고있어요..시댁집에서주고나온게아니고
그쪽육교밑에서만나자고하시더라구요..
명절이라저희아빠도한잔드셨었구요...
아이를..안기게하고 아이아빠얘기하면서...
아빠가 제손목을끌고나왔어요..
시아버님 시어머니. .두분다일하시고요..
시누이는 애가셋이에요..근데시누이가 아이용품가지고
오라고자기가키운다고해요....저희아빠는분명히그쪽에선못키운다고
시간운가지고기다리래요..내아들..내품으로다시들어온다고...
근데너무걱정되요이대로못볼까봐가슴이너무아프고쓰라려요..
다시저한테돌아오겠죠..?
이선택이너무잘못됬다는거알아요..저희집도경제적인여권이되는것도아니고..
그렇타고남편이저한테돈을주는것도아니고....시댁은아예모른척하다
어제아이데려다놓으니깐...키운다카고..
너무무섭고두려워요..먹먹하고.... ...
아직 결론이나온게아니라고 그니까참으라는.
벌써부터아들이너무보고싶어요...,제발나한테돌아오기를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리맘
 121.129.X.106 답변
안타깝네요 ㅜㅜ
힘내세요
사랑의법서
 223.39.X.16 답변
어떤 사연인지 모르겟지만 님이 잘못이 없다면 모는걸 바로 잡을수 있고 아이도 다시 만날수도 있습니다
잘못이 없다면요 님이 잘못 했으니 아이 달라고 한것같은데 그렇게
하면 돌이킬수 시간이과 불행이 지금이 아니라 미래의 자식한테 옵니다
물론 본인은 지옥이겟지요 후회 없이 살고 싶으셨으니 미래는 없는겂니다.
어떤 삶을 결정하셔도 후회는 하지마세요
당당히
 218.156.X.184 답변 삭제
배우자와 악연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또 자식 때문에 아픔을 겪으시네요~
좀 조심스런 의견 입니다만, 아직 26세이신데~ 본인의 인생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자식을 시댁에서 키워 주신다고 하면  힘들겠지만 한번 지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물론 아이 때문에 엄마로써 많은 고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만, 님의 인생도 소중하다 여겨집니다. 한참 활기차게 사회 생활을 해야 할분이 너무 좌고우면 하면 본인 인생은 없어요~ 님께서 맘을 독하게 먹고 본인 인생을 고민 했으면 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901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098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162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898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6111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760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794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671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379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543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8064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416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765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145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480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840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747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185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43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45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129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763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018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469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663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3328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3100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0403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3089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420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