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작성자 또치 (118.130.X.96)|조회 10,71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399 주소복사   신고
1년에 한번씩 바람피는 너는 도대체 정체가 뭐니...?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야 하나 봐요

나쁜놈...너를 평생 저주 할거야
이제는  소송으로 너를 놔줘야겠지
이혼 마음을 먹기까지 정말 많이 생각 했어...

너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그렇게 바람을 피워대니...
내 자식들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겁이 난단다...

쌍놈아 너는 개보다도 못한 놈이야 정말...
법정에서 보자꾸나...

이혼소송을 꼭 해야겠니? 니가 한번만 더 바람피면
다 놓고 나간다며? 왜 못 지키니...???
쓰레기 찌질한 놈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갈매기
 115.139.X.189 답변
남자들은 쉽게 용서해 주면 안됩니다 초반에 기를 죽여 놔야하죠.
     
또치
 118.130.X.48 답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용서해주면 또 반복이 되네요
감자공주
 118.130.X.101 답변
저는 버릇 확실히 고친후에 취하했어요 지금은 노력하는 모습으로만 보고 살고있습니다
공증도 받아놨고 이제 한번더 바람피면 끝이죠
1345
 175.223.X.237 답변 삭제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다 남편부터 확잡아놓고 상간녀 어쩌고해야지  어차피한번 세게나가주고 사과를 받는게 순서지 소송못걸거알고 변명같잖은 사과가 맞는거냐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7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87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427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9976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491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43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51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35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3992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1102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92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1747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1373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034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8761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542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53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7751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27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21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9859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9387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1305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387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308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8759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67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5809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766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2761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67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