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작성자 공돌 (203.142.X.90)|조회 12,26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107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바람을 폈고 돌아오는 줄 알았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바람난 여자는 돌아오기 힘들다고 하더이다..

그래도 내 아내는 아니겠지 하고 믿었었는데..

개같은년이..

또 바람을 피더이다..

그래서 상간놈 새끼를 만낫소.

상간놈 새끼랑 술한잔 하며 좋은 얘기로 타일르기까지 했고, 다시는 안만난다고 했던 개새끼가 술처먹고 모텔을 가더군.

그래서 기다리니 내 마누라랑 나오더군.

이젠 끝인가 정말.

내새끼들 불쌍해서 우이하노.

개같은년. 이걸 어쩌지. 상간놈새끼는 어쩌지.

아시발 내인생은 우짜노.

이년놈들 때려 죽이고 나도 죽어삐야 하나.

돌아 버리겠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리맘
 121.146.X.125 답변
그래도.. 아이를 생각하셔야죠 ㅠㅠ
아프니까사랑이냥
 110.70.X.42 답변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미쳤네 진짜 개념없네요 꼭 혼내 주세요.

그렇다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으시길..
편해 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175.127.X.69 답변 삭제
1.이혼 소송 2.상간자 손해배상 소제기
두가지 다하구 잊구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버리는데 반할 이유야 나름 많겠지만 던지세요~
고민중
 223.62.X.228 답변
안따깝네요
저도 지금 용서하고 두달째 가고 있는데
생각도 나고 정말 힘든데
이런 내용들으면 또 연락하고 있나 의심하고
아닐거야라고 자기위안을하며 버티고 잏습니디ㅡ.
간절히 이니길 바라면서..
힘내시고  뭐가 좋은진 오르겠지만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마무리되시길 빌겠습니다..

저또한...
현자
 103.10.X.202 답변
이혼은 안돼요
이혼하면서 위자료야 받겠지만 후에 재산분할소송과 양육권소송이 있습니다.
이혼하지 마시고 상간남 민사로 고발하시구요. 상간남 집 직장에 소장 보내시구
끝을 보시고 재산은 현금화 시켜서 또는 근저당으로 묶어놓구 그리고 나서 이혼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양육권은 우리나라 정서상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에게 우선권을 줍니다.
설사 엄마에게 귀책이 있는 이혼이라 하더라도요. 꼭 유의하시길
     
글쓴님 착각방지용 댓글
 111.171.X.248 답변 삭제
1.엄마에게 [법에서] 유리하게 인정 하는것은 맞습니다.
  매일 이놈 저놈 바꿔 가면서 떡을 치고 돌아다녀도 [아이한테 만큼은] 보통에 가깝게만 하는 상태이며,
  아빠는 남들보다 뛰어나게 헌신적으로 아이들에게 잘하지 않는 경우일때는 여자가 조금 유리합니다.

2.물론, 두번식이나 저런 케이스인 여자한테 돈을 주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난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면 돈<-- 참 중요 합니다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 마음입니다.
  초기 단계서 언제던지 가서 멱을 따고 안따구는 법도 못 말리는 당사자 마음입니다.
  만약 돈 좀 손해보면 큰일 나겠습니까?(걸레한테 재산 분활 조금이라도 당하면 분통 터지겠지만서도~)
  하루 빨리 편안해 지는것이 가장 행복해 지는것이며 그게 바로 자식을 위하는 길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3.다 끝나구 나서도 자식이랑 만나고 안 만나고는 님 의지하구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녀의 선택입니다.
크런치
 218.144.X.155 답변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요
님의 배우자는 정신줄 놓은 것같네요~미친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26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76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58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012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31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50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300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6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34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55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50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306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00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194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44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81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35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515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65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20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704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40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507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29
52 ... (2) sunny 14609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72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28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198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84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72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