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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요
작성자 인어공주 (59.8.X.67)|조회 9,13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72 주소복사   신고
저는 남편하고 결혼한지 4개월 남짓합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이라서 정말 잘해보려고 노력했어요 남편은 40살 전 연상 입니다 결혼전부터 동거부터 했구 동거시에 이 남자는 사무실에서 거의 매일 야동보면서 혼자풀곤했는데 전 모르는척했어요 제가 바빠서 그러려니하구요 근데 지금도 남편은 거의 매일 혼자풀고 들어와요 팬티에 맨날 흔적을 문히고 들어와서 하루는 참다못해 말했죠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근데 그 다음날도 역시나~~제가 그렇게 우습나 싶기도하고 너무 화가 나요~남편은 장남이라서 2세도 계획하고있는데 어쩌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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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워
 115.139.X.137 답변
음.. 야동 좋아하는 남자 별로인데..
성적 만족감을 못 느끼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같은 여자랑 계속 하면 질리긴 합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바람을 안피는게 의리를 지킬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본인께서 조금 더 노력해 보시면 안되나요
베이킹
 211.181.X.112 답변
나중에 무조건 바람필거 같아요
아프니까사랑이냥
 175.117.X.92 답변
가장 좋아야할 시기에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남편이랑 얘기를 많이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잘 풀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또치
 203.226.X.227 답변
성적변태는 아니겠지요...?ㅠ 제남편이그래서..
아기곰
 218.147.X.178 답변
대화가 많이 필요한 듯 보여요 우선 대화를 해보세요 결혼도 얼마 안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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