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C.C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47.X.52)|조회 19,86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2 주소복사   신고

200일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저한테 매일 코는 어떻고 눈은 어떻고 어딜 성형하면 괜찮을거 같고 하면서

자신이 해준다고 성형을 하라고 하는거예요..

다리도 굵으니까 주사 맞으면 알도 풀리고 얇아 진다고...

그런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얼굴에 칼대는거랑 주사맞는건데요

남친이 계속 스트레스를 주니까 엄마한테 물어 봤다가 엄청 혼낫어요

남친하고 헤어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런사람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고ㅜㅜ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긴 한데

남친이 절 많이 좋아하는걸 느끼거든요 만나면 잘챙겨주고..

남친만나면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항상 받아서

매정하게 못헤어지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청한
 211.234.X.88 답변
남친한테 직접 얘기를 하세요

난 이런거 싫은데

다시 얘기하지말라고

경고를 세번정도 주고

계속 그러면 헤어지세요
하하하
 223.36.X.97 답변
어른들 말이 백번 맞는 거예요 결국 나이먹으면 님을 버릴 남자!
금나라
 110.70.X.80 답변
남친 분명히 못생겻을듯 ㅋㅋㅋ 그쵸?ㅋㅋㅋ 외모지상주의네 완전 ㅋㅋㅋ
간지남
 211.234.X.118 답변
님이 그렇게 싫다는데 계속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딸이 얼굴에 칼을 댄다는데 좋을 부모님이 있을까요?
teddy
 208.104.X.25 답변
지금 그 남친이 본인을 있는그대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니죠...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본인이 더 이뻐지고 싶어서 그러는거면 모를까...
그건 절대 절대 아닙니다...
넌 안해도 이뻐~ 이런게 좋은거져...
근데 돈 대준다는데 어디 한군데 맘에 안드는데 고려해 보는것도..ㅎㅎㅎ 농담이여 농담...
여튼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단호하게 말하세요...
누구게
 39.117.X.69 답변 삭제
음...당장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개념없는 놈들은 ....
얼굴못생긴 건 성형이라도 하지
마음 못된 건 약도 없어요...
평생후회하고 살지말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 아내가 바람난거같아요 (7) 오함마 14705
12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181
11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22
10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176
9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7453
8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8279
7 여친은 변녀,, (2) 곰돌이 31417
6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027
5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6625
4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7889
3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7341
2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3616
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81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