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알고 싶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작성자 하늘보은 (59.50.X.75)|조회 22,28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64 주소복사   신고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하고 바로 직장으로 출근을 했어요

오늘 하루 종일 남편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 고민을 했답니다.

화를 내서 꼬치꼬치 캐 묻자니 더욱더 사이가 안좋아 질 것 같고

그냥 넘어 가자니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어떻게 해야 남편과 사이가 안틀어지면서 혼을 낼 수 있을까요?

여태까지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너무 당혹스러워요

결혼하고 첫 외박인데..

여태까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고 한편으로는 용서해줘야 하나?

그런 느낌도 받고 이번에 따끔하게 혼내지 않으면 계속 그럴거 같구..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개똥이
 183.98.X.127 답변
우선 남편이 들어오기 전에 내일 아침 반찬거리를 사다가 놓으세요
그리고 내일 아침 저녁 그다음날 아침 식사를 정말 삐까뻔쩍하게 차려주세요
그러면 아마 남편이 미안하다고 할 것 입니다.
그때 다음부터만 그러지마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마디만 날려주세요 그럼 남편분이 미안해서 절대 안그럴걸요
안그러면 진짜 생각없는 남편이고요
     
하늘보은
 112.163.X.144 답변
그렇게 하면 정말 괜찮아 질까여?
내아를나아도
 183.98.X.129 답변
저도 예전에 외박을 했는데 아내가 계속 하던데로 하는데 좀더 신경을 써주니까 미안해 지더라고요
미안하게 만들면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짜증내면 남자가 자존심하나로 먹고 사는데
더 엇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하늘보은
 110.70.X.39 답변
그렇구나ㅜㅜ 감사해요
호호호호호
 121.129.X.96 답변
십중팔구 돈주고 유흥가거나 여자와 있었을겁니다

그냥 머리채 잡고 추궁을 해버리세요 그래야 다음부터는 외박을 못합니다

한번 외박했을때 무섭게 몰아쳐야 다시는 못하는 법이니깐요
아내
 14.33.X.85 답변 삭제
저같은경우는 친구네 집에가서 똑같이 해줬어요
너는 하는데 나는왜못하냐는식으로 나가니 안그러드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8695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40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061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393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1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596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8984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682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839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0465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432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239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200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7906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738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40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594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68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12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301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619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711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5578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6361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399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237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3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266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511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40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