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하나요
작성자 칸토라 (223.62.X.101)|조회 14,11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454 주소복사   신고
핸드폰 때문에 자주 싸우는 부부 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아내가 핸드폰 패턴을 잠궈 놓고 사생활 이라며 알려 주지를 않읍니다 그러다 우연히 핸폰 문자를 봤는대 저 모르게쓴 카드 내역 이였읍니다 그날 마니 싸웠으며 몇달후 아내에 행동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아내 명의로 대출을 조회 해 봤읍니다 3천만원이 나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음니다 아내에게 애기 했더니 그런적 없다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냈읍니다 이미 다 걸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발 뺌을 하고 화를 내고 증거 서류 만들어서 보여 줬더니 그때서야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 합니다 전 또 그말 한마디에 애들 생각해서 참고 살았읍니가 그뒤로 핸드폰 패턴은 알려줘서 가끔씩 확인을 해보는대 제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 시간에 마춰서 핸드폰을 다 정리를 하고 있었읍니다그러게 2달을 모른척 지내다 하루는 일때문에 못들어간다고 말을한뒤 12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가서 핸폰을 뒤지기 시작 했읍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잠깐 안심을 헀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밴드에 들어 가 볼려고 하니까 비밀 번호가 걸려 있내요 아내에게 물어 봤더니 죽어도 못보여 겠답니다 또 이상한게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날 역시 싸움은 커져 갔음니다 이렇게는 못 살겠다는 생각에 이혼을 할지 별거를 할지 생각해 보자며 집을 나와 다음날 새벽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는대 아무도 없었읍니다 전화를 했더니 아는 사람 집에서 놀고 있더군요 전 날 이혼에 별거 애기 까지 나왔는대 속 편하게 놀고 있는걸 보니 화가 치밀어서 그날 결국 또 싸웠고 집에 들어 오지 말라는 말에 아내는 어린 2 아이를 대리고 결국 집을 나갔읍니다 부부싸움 도중에 들어 오지 마라고 했다고 진짜 안들어 오는 아내 제정신 이였을까요 주변 사람들 집을 떠돌면서 일주일을 돌아 다니더니 결국 집을 구했다고 하내요 처음엔 월세방을 구했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같이 일하는 사람 집에 들어와 산다고 거짓말 하고 결국 집이라고 들어간 곳이 밴드에서 만난 친구가 하는 복층 사무실이였읍니다 어린 2 아이를 대리고 그런 곳에서 살면서 오히려 양육비라도 받아야 하니 이혼을 요구해 오내요 3천만원에 대출 빛에 허덕이더니 신용 불량 자가 대고 아이들도 거지꼴로 살아가면서도 자유롭게 사는게 조았나 봄니다 3개월을 그렇게 살더니 다 정리 하고 다시 살아 보겠다고 집에 들오겠다고 하는 아내를 받아줄수가 없었지만 부모님에 뜻에 못이겨 결국 받아 줬읍니다 지난 날을 다 잊고 다시 시작 해보자는 마음은 있었지만 제 마음은 온통 아내에 대한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읍니다 이런게 심해지면 의처증이 댈것만 같았음니다 조그만한 녹음 기를 하나 사서 출근 하면서 집테 잘 숨겨 놓고 나갔읍니다 퇴근후 확임을 해보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내는 제가 퇴근 하고 난 후에 다른 남자와 전화 통화를 하며 평생 제가 들어 보지 못한 애교 썩인 못소리로 웃고 떠들고 있었읍니다 아내가 그남자와 폰 섹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읍니다 정말 화가나고 죽고 싶은 생각 뿐이 안드내요 살아보겠다고 집에 들어와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제 손길만 다아도 싫다고 하던 아내가 폰섹을 한다는 사실이 충격이였읍니다 자고있는 아내를 깨워서 물었더니 만난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고 전화 번호도 모르고 전화 오는거 받기만 했다고 합니다 이말을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둘으 서로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까지 했는대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잡아때고있내요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할까요???? 믿음을 줄꺼면 두 사람이 처음 만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전화 번호와 사는곳을 알아내라고 했읍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자동 녹음 어플이랑 위치 추적 어플을 설치하고 앱 잠금 어플로 비번을 걸어놓고 핸드폰을 줬읍니다 그뒤로 전화가 안오내요 그러더니 핸드폰 때문에 자꾸만 싸우니까 아내가 핸드폰 없이 살겠다고 하는대 이런 아내를 믿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슛소주
 203.142.X.231 답변
우선 아내에게 그렇게 되면 아내가 싫다고 떠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왜 그러는지 실체를 아내 모르게 확인해 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님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고민할 필요도 없는 상황인것같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 자신 있으세요?
하하
 211.36.X.137 답변 삭제
밴드 2030  또는 3040  검색해보시면 불륜밴드가 수드룩 합니다
백프로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527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3379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141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686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551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20064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9071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668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382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985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40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7299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4440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7024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7412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190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350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128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390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851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249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686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201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1786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5258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863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018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8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