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작성자 이찌해야하나 (220.95.X.217)|조회 10,3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003 주소복사   신고
만난지 2년 반 결혼한지 일년된부부에요. 둘다 재혼이구요

다들 싸우기야 싸우겠죠 이번에는 조금 심하게 싸워 짐을싸서 나왔습니다
제 잘못이었겠죠.
그렇게 나오면 안되는건데

-어쨋든 사진이랑 이멜이 연동되어있는 남편이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만남사이투애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더군요
그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더 짜증난건
이렇게 싸우기전인 한 20일 전에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을 했었내요
그럼 분명 저와 사이 좋았을때 가입을 한건데
너무 화가나고 분이 안퓰려요

-그리고 저와 만나고 한 삼개월 지났을때쯤 새해 안부 문자를 받았더라구요
근데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더러운 문자였습니다
어차피 그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 또 다른건 그때 해외 출장을 가 있었는데
그나라말로 번역기 돌린걸 캡쳐해놨더라구요
데이트 하고 싶다 뭐 이딴거
항상 저한테는 딴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다 해놓고
막상 이런것들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어요

남편이랑은 다시 화해를 이틀전에 전화통화를 통해 했습니다
아직 곧 얼굴보고 진지하게 얘기하자 했는데

제가 이런것들을 알고 있는 사실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또 그럴까 의심하며 살아야 할까요

참고로 남편하고 헤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멍청하게도 아직 너무 사랑해요
너무 바보 같은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려보는 글이에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별 도움이 안될듯 하네요...
 27.124.X.145 답변
부부의 연을 맺기전 일이야 간섭하지 마세요.
그건 님 얼굴에 침을 뱉는겁니다.
사이트 가입한거랑 나머지 내용들은.. 그냥! 안고 살아가세요~
싫어지면 그 다음에 해결책을 찾으시면 될거 같네요.

남편이 좋은 이유가 한 두가지 있을건데 어느게 더 큰지
저울추에 관한 문제 같아 보이네요...
     
선수
 118.219.X.236 답변
사람이란게 과거를 보면 현재도 미래도 알수있는법이죠. 절대 안바뀌어요 사람이라는동물. 결혼전도 그사람이고 후도 그사람 고대로 입니다. 잘생각하셔요
          
응만
 108.35.X.139 답변
데이트사이트에 유부남이 총각행세하고 가입하고
걸리더니 또 이름바꾸어올리고
중독입니다.
               
이유재
 108.35.X.139 답변 삭제
노는 버릇 절대못고쳐요. 술집여자들과 살다시피하니
병걸릴까 두렵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902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099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162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898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6111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761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794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671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379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543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8065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416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765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145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480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840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747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185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43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45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129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764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018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469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663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3328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3101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30403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3089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420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