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작성자 혼돈녀 (221.160.X.49)|조회 10,38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90 주소복사   신고
점잖고 성실한 남편이 몇달전 정서외도를 해 힘든 시간 이겨내고 제자리로 돌아가려 심리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별안간 우리도 스와핑 한번 해보자며 농담삼아 얘기하는데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 남자들 상상만으로도 이런 생각 갖을수 있나요?
아님 아내에게 성적만족을 못느껴 이러는걸까요?
남편 정신과치료 받아야하지 않나요?

결혼18년됬고 1주일에 1~2차례 성관계 만족하며 사는 평범한 남자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농담도 못하냐?부부사이 편해서 재밌으라 한 말이라 하는데 어이없어 묻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랑 다르긴 합니다.
 27.124.X.145 답변 삭제
남편분 드물게 갱년기 비슷한 증상인듯 합니다.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구 반평생이상 억압되구 눌려있던게
어떤 시점이나 계기를 통해서 봇물처럼 터졌을수도 있구요

적은 글에서는 상당히 무난한 스타일 같지만, 일탈을 한번 꿈꾸는듯하며
그 이유들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치료까지는 아닐듯하구요~
어떻게 보면 말하지 않구 딴짓하는 여느 남자보단
인간적인듯 해보입니다.

참고로 적어드리면...
자기 마누라 정말 사랑하면 남의 여자 한번 안자구
스와핑 같은것은 생각 안할껀데;;

남편이 최근에는 그전부터 크게 생각이 바뀔만한 일들이나
아내 모르게 충격적인 큰일이 있었을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면 원래 내재 되어있던게 이제서야 님이 알아차릴 만큼 터진것 같습니다.

전문가한테 견해를 들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은 내용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101
48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189
47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048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022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647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259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101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605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34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609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1906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084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2348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1970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601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9508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964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552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8350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727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892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208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9985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051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812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816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282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740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6376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648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