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마누라 외도
작성자 아롱이 (106.102.X.176)|조회 13,49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79 주소복사   신고
저희는 12년차 부부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외도를하다가 와이프한테걸려 합의이혼하고 2주만에 같이 살았습니다 아이들때문에 그리고 3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근데 한달전 와이프가 남자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예전에 잘못을 했기때문에 묻어두고 넘어갈려고하는데 와이프는 저하고 죽어도 못산다고하내요 전 저의 와이프를 너무사랑해서 놓아주고싶진 않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죽어도 못산다고하내요 그렇다고 그남자랑 살것도 아니래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나오기로하고 애들하고 와이프가 집에서 살기로했습니다.. 대체 어떡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박휴
 58.124.X.36 답변
프리하게 혼자 사시는게 어떠실런지요...사랑이 아니라 정입니다..12년 정때문에 사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 질릴때도 되었구요...여자분도 자유롭게 바람피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님이 바람피다 걸려서 부인분이 복수하는거구요.
같이 살것 아니죠...당연히  여러남자 만나고 싶은 겁니다....그러니
헤어지는게 맞습니다.....치유되기 힘든 가정입니다.
부부관계는 사랑이 아니고  신용 믿음 정 때문에 사는 겁니다.
근데 님은 서로의 부정한 관계로 인해 신용 믿음 정이 깨진것이기에.....
다시 합쳐질수 없다고 봅니다....
아이가 불쌍할 따름입니다.  물론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곧 이혼할려고 고민중입니다.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100프로 공감입니다
집착할수록 더욱더 멀어지죠
부부란 결국 남이니까요
          
더러
 108.35.X.139 답변 삭제
상남동 매화일식집 박씨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8980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2701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05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03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19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493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287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4877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675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300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37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613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3592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6108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6712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72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575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325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9550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3923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492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082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587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0967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543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29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35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0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