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잠수/실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두달전쯤
작성자 무우 (221.139.X.85)|조회 8,25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99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주말부부인데
한동안 엄청잘해주더니 업체 여직원이랑둘이술마시다
바래다준다면서 택시잡아줘도 끝까지안가고
남편오피스텔까지 따라가더군요 남편은 거기까지 따라온
여자에게 들어가자했구요
두시간동안 스마트폰이 눌려져 다들었고
녹음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날은 끝까진 안갔고(같이사는분이 아직안들어와서 여자가 불안해했어요) 들었는지몰랐을땐 또저를 의부증
정신병자로 몰았어요 녹음다됐다하니 인정했구요

두달동안 한번씩 화날때 몇번화냈지만 주말부부라
많이도안했는데 자살하고싶다며 우울증걸리겠다네요
몇시에들어가는지 자는지 술먹는지 두달전보단 제가 예민하게 굴긴했지만 만나면 티안냈습니다

어제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본인사는집에 멀어못가찜질방간다더니 친구가 계산해주며 안마방에서 안마받고잤다네요
들어갔을땐 자는척연기했구요 아침에 퇴폐 이런곳아니라며 당당하다고 홧병도 정신병이라고 성격이상해서 조금만이라도 잘못하면 그런식으로 잡아먹을듯 하면 주위에 아무도없을거라며 이러네요..저도 착한성격아니지만 그동안 남편어깨짐덜어주려 갓난장이 안고 일다니며 혼자 애키우며 견디고있는데 할거다하고 적반하장이네요 희생이란말도 이젠우습네요..
24시 안마방에서 자고올수있나요?새벽두시에 들어간다곤해도 그시간에 건전하게 안마만 해주나요
의심하는 제가 정신병이라는데 정말 제가미쳐가고있는지..뭐가 정상인지도 이제 헷갈리네요..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노력 해보세요~~~
 112.140.X.242 답변 삭제
거두절미하고 한가지만 말해드리고 싶네요.
글쓴이도 어느정도는 원래는 아는 얘기지만 잊구 있었던 사실에 관한겁니다.

부부가 주말이던 한달이던 며칠이던 떨어져 살아도 문제없는 부부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이미 생겨났는데도 불구하구 계속 떨어져 지낸다구 한다면
답은 거의 90% 이상의 아주 높은 확률로 없습니다.

우선 별거를(이게 바로 일종의 별거입니다;) 해소하지 않구
기타 여러가지의 핑계를 될수도 있을겁니다.

모두 각자의 삶이 있을거구 개개인의 논리랑 가치관은 다르기 마련이지만,
저는 별거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어렵거나 아주 길게 가는것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뭐가 끝난게 있거나;
혹시 유리잔이라도 바닥에 떨어졌습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5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53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320
52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028
51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567
50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2927
4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999
48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7862
47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0845
46 남편의외도징조가 어떤게 있어요? 보통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4) 포이즌 26565
45 오해에서 오해로.. (5) 비공개닉네임 18516
44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7770
43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195
42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355
41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593
40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484
39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8408
38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322
37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9018
36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8500
35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062
34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459
33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19939
32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191
31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329
3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958
2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493
28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6979
27 남편 카카오톡 조회 해서 바람피는지 확인해 볼려고 하는데요 (2) 루루 25244
26 냉정하게 남편이바람필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야생화 25577
25 바람피는아내특징 어떤게 있겠습니까 (12) 마리진 52843
24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2907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