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용서받는 방법
작성자 용서 (218.49.X.243)|조회 9,3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667 주소복사   신고
전 제가 바람핀 당사자입니다
여자구요
삼십대 중반에 딸아이하나 있는데
오래된 섹스리스 부부였어요
그러다 실수를 했는데
간통은 아니고 차에서 두번정도
만나 스킨쉽만 한 상태에서 들통났네요
남편이랑 사이가 워낙 안좋았지만
남편에게 사랑받고 살고 싶었는데
이런 실수를 했네요
협의이혼 접수한 상태고 현재는 조정기간입니다
남편은 시댁 들어갔고
시부모님은 제가 찾아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다시 잘 살아보라 하셨습니다
그치만 신랑은 자꾸
생각난다네요 끝내자고만 합니다
용서하고 살고 계시는분들
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떻게해야 다시 절 받아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끝내는 순간은 당사자가 아닌
 223.62.X.192 답변 삭제
그 고통을 받은 상대방이죠
글쓴이가 이쯤하면 최선 아이겠나 하는;
그런 마음들을 끌어묻고 진심을 행하시길...
하늘에 닿을수도 있는데
피해자를 돌릴수도 있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남은생 사시길~
합의보고 처벌벋아서 지은죄 속죄받는거랑
전혀 다른 장면임을 자각하시길~~~
노을
 175.208.X.64 답변 삭제
남편분 입장에서 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셨다해도
그 고통은 님이생각한 것보다 몇배일겁니다.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한다면 진심으로 머리숙여 참회를 하세요..님의마음이 진심임을 남편이 느낄수있도록 그가원하는 모든것을 행하시고 그 행함이 진심이어야하고 오래도록 지속되어야합니다.
진심이 안통하고 그가 계속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을 하더라도 후회없이 그의상처를 치유해주고 이혼하세요.
님의 행동은 사는한 계속 꼬리표를 달고살게될겁니다.
남편의 기억또한 잊혀지기힘들구요.
지금은 님의 진실된사과와 참회의 마음이 전달되도록 님은 남편을위해 님이할수있는 모든걸 해보세요.
그진심이 통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남편이 그기억을 잊고싶고 잊는다해도 님은 그기억을 떠올려 늘 반성하고 사죄하는마음으로 남편을 섬기세요.
그러고나면 더 돈독한부부가 될수있 습니다.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남편분을 위해 이혼해 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여..
본인은 차안에서 스킨쉽 2번이라 하지만 지금 남편의 머리속은 님과 상간남이 모텔에서 뒹구는 모습이 머리속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평생 남편 머리속은 그 생각으로 가득할 거 같으네여...그냥 헤어지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4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127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47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427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89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220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527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51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036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224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043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093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462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0750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214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427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956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252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208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643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94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0972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59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328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307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960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1930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641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293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687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551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