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돈도 없는데 바람
작성자 두두다 (1.233.X.104)|조회 9,6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08 주소복사   신고
살림이어려워 남편은 투잡을 할정도 였습니다
본인의 병적인 주식사랑에 대출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음으로 퇴근후 밥먹고 애들 잠깐보고 새벽에 또 일을했죠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어서 바람은 생각도 안했고 본인도 그리말했는데 아니었어요
제가 의심이가 추긍할때 저리말했거든요
근데 그때 바람중이었더군요
본직장 에서 10살많은 51세 유부녀와 3개월간..
참고로 저는 8살어린 아내입니다..
나름가정에 충실하였는데 다 쇼더라구요
저에게 평소보다 더욱 다가오고 잠자리도 자꾸 요구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차갑고 예전같지않은 행동들..
그러다 남편이 그년에게 보낸 사랑절절문자를 제가 보게되어
3개월만에 바람이 끝나게 되었어요
그나이많은 년이 섹스스킬이좋은걸까요 따뜻했을까요
바람의 보통 조건과 다 달라요
돈없고 시간없고 피곤하고 10살많은 늙은년

걸린지금은 저자세로 완전 반성모드인데
저런 악조건에서 왜바람을 폈는지
내가 그렇게 싫었는지
여유없어도 피는데 여유있음 두말할거없이 또필지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구구
 223.62.X.22 답변 삭제
맞바람 대응해보세요 추천할건 못되지만
질투심유발로 손쉽게 반성하게 만들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돈없어도 외제차타고 잘만 바람피우대요.
나영서
 67.82.X.228 답변 삭제
혼자다니면서 조선족 식당아줌마들하고도 바람핍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4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91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19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99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62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192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497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22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97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202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020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070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440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0733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89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91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943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232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186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625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921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0958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29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315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279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930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1904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620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269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671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441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