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작성자 부비트랩 (223.33.X.254)|조회 8,57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348 주소복사   신고
댓글 다는 곳이 많이 어지럽네요.
아이디 하나만 쓰세요. 님 마음 만큼이나 산란스러워 보입니다.
상간남 정리가 안 되고 아내분이 오락가락 하시나 본데
남편분이 정리 시켜요. 성격이 내성적이신지 아니면 과거에 아내 분에게 큰 잘못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용단을 못 내리고 그 상태인건 앞으로도 더 힘들어 질겁니다.
일의 경과가 그쯤 되면 극약처방을 해야 합니다.
우선 같이 살거면 집에다 앉혀 놓으시고 그리 할 자신 없으면 님만 더 피폐해 집니다.
혼자 끙끙 속앓이 하지 마시고 결단력 있게 행동 하세요.
바람난 여자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없어요.
님이 강하게 견인해야 가정이 바로 섭니다.
아내가 따라주지 않으면 이혼 하시구요.

상처만 바라 보시면 아내분 돌아 와도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풀어 놓으면 상투 꼭대기에 앉습니다.
정리도 못 시키면서 아프지만 기다리다 이런 말 하지 마시고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주제넘다 하지 마시고 답답해서 그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숨쉬기조차
 221.146.X.154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바람난 여자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결정을 해야 겠네요
이제 결정을 해야 할때가 된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4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47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05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77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43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170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481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04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76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186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009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060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426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0719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77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79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924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218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172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612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90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0942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11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300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252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913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1878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592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244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644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417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