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작성자 악당부인 (203.212.X.25)|조회 8,52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306 주소복사   신고
이사람을 만나 동거까지 채2년이 안되네요.
나이들어 만나 처음으로 동거까지했는데 지내다보니 이혼남이었고
지내다보니 아들도있다네요.
아들이넘보고싶어서 몰래갔다왔다는거 몇번정도 제게 들켰는데.
알고보니 갈때마다전부인과 셋이 몇일씩 지냈더군요.
전부인에게 용기내어 전화하니 만나관계도있었다며 이야기하더군요.게다가 제가 임신한건 모르고있더군요.
먼저 아들이있으니 자긴 다신 아이를안갖겠다고 했었데요.

어제 제게 들키고 제나름 진정하고 대화를나누니
그냥 아들이 넘보고싶었구 관계는 술김에 그랬다네요.
제가 가지말라믄 안가겠다며 자긴 날 사랑하고 그들에게도
자긴 저와살거라구 했다네요.
아버지로서 넘 아들이보고싶었을뿐이었다고.
제뱃속에도 아들이 7개월째 자라고있습니다.
솔직히 이젠 믿음이 안생기네요.
근데 이녀석에게 혼인신고도 안한상태이기에 미혼모의 아들이되게끔
하고싶지도 않고요.

평상시 참 스킨쉽도 좋구 다정하고 집안일도 잘돕구
아이생겨서 이사다니지 말자고 출산후 식을 올리자며
집도 샀습니다.

양쪽집안에서도 다 아시구요.
다만저희집은 이사람이 이혼남인지 아들이있는지 모르십니다
아시믄 엄마가 쓰러지실수도 있단생각에 말씀 안드리기로했지요.

제겐 지금 경제력도 집사믄서 올인해서 없구요.
경제력없음과.노산으로 경제활동도 못하고.
상대에대한 배신감과 전와이프와의 관계까지.
머리가넘복잡합니다.

어찌해야 현명한건지.
이사람은 절대자긴 거짓말더이상안한다고 믿어달라는데
참 들리지않네요.

아가가 뱃속에서 얼마나 힘들까. 넘 미안하구요.
헤어지믄 이집빚까지 제가 책임져야하고.
정말 앞이깜깜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ㅇㅇ
 112.173.X.19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930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554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50
66 love 또또 10063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49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097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02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623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21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153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52
58 가족 위아랑 9292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97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000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57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9883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50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0707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32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445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91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343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38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57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710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287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95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86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62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37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