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권태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작성자 악당부인 (203.212.X.25)|조회 8,52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306 주소복사   신고
이사람을 만나 동거까지 채2년이 안되네요.
나이들어 만나 처음으로 동거까지했는데 지내다보니 이혼남이었고
지내다보니 아들도있다네요.
아들이넘보고싶어서 몰래갔다왔다는거 몇번정도 제게 들켰는데.
알고보니 갈때마다전부인과 셋이 몇일씩 지냈더군요.
전부인에게 용기내어 전화하니 만나관계도있었다며 이야기하더군요.게다가 제가 임신한건 모르고있더군요.
먼저 아들이있으니 자긴 다신 아이를안갖겠다고 했었데요.

어제 제게 들키고 제나름 진정하고 대화를나누니
그냥 아들이 넘보고싶었구 관계는 술김에 그랬다네요.
제가 가지말라믄 안가겠다며 자긴 날 사랑하고 그들에게도
자긴 저와살거라구 했다네요.
아버지로서 넘 아들이보고싶었을뿐이었다고.
제뱃속에도 아들이 7개월째 자라고있습니다.
솔직히 이젠 믿음이 안생기네요.
근데 이녀석에게 혼인신고도 안한상태이기에 미혼모의 아들이되게끔
하고싶지도 않고요.

평상시 참 스킨쉽도 좋구 다정하고 집안일도 잘돕구
아이생겨서 이사다니지 말자고 출산후 식을 올리자며
집도 샀습니다.

양쪽집안에서도 다 아시구요.
다만저희집은 이사람이 이혼남인지 아들이있는지 모르십니다
아시믄 엄마가 쓰러지실수도 있단생각에 말씀 안드리기로했지요.

제겐 지금 경제력도 집사믄서 올인해서 없구요.
경제력없음과.노산으로 경제활동도 못하고.
상대에대한 배신감과 전와이프와의 관계까지.
머리가넘복잡합니다.

어찌해야 현명한건지.
이사람은 절대자긴 거짓말더이상안한다고 믿어달라는데
참 들리지않네요.

아가가 뱃속에서 얼마나 힘들까. 넘 미안하구요.
헤어지믄 이집빚까지 제가 책임져야하고.
정말 앞이깜깜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ㅇㅇ
 112.173.X.19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27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75
126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4813
125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594
124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42
123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2) 히터바람 10690
122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1691
121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7450
120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1) 몽몽 11356
119 아내가 외도중입니다. 이혼을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4) soso 19087
118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4040
117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4244
116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495
1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34
114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7751
113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27
112 남편의 권태기 (2) 비공개닉네임 11281
111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4807
11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35
109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3654
108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27
107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5325
106 외도녀심리 (5) 다시 17437
105 아내의 외도 현장 목격 (14) 비공개닉네임 29298
104 기다려도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14430
103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부탁드릴께요.. (5) 비공개닉네임 9028
102 사랑없는 결혼... (3) 12269
101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751
100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54
99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8400
98 밑에 글 올렸던 사람임니다 미행의끝.. (2) 특기사 13016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