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툭하면무시하는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49.168.X.20)|조회 9,3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278 주소복사   신고
부부싸움을 자주해요 말끝마다부딪히네요
간호사라 공단시험을 준비하려하는데 니주제를 알라면서 예전 썸녀와 비교를 하여 화가났지만
다음날 없었던것처럼 먼저말을 건냈는데 오히려 더화를 내고 직장 면접본다고 하니 니마음대로
다하라구 화내고각자 살자. 싸웠다하면 항상 각자살자하고 초딩에 뇌가없다하고 레벨이안맞아
말을못하겠다 주제를 알아라 무시를 계속합니다 정신차려라 무시하는말 하지말라함 무시되는
행동하지말라합니다 공단시험준비하려했는데 엄청난무시를 합니다 니주제를 알라고. .
저4년제수도권대학도 나오구 공부못했던것도아닌데 항상 국어가 안된다 말끝마다화내고
여성스럽고 순종적인면이없다며 뭐라합니다. . 월급명세서보여달라구하니 얼마받았다얘기하며
화내고 못믿냐며 그러고. . 삼시세끼밥다차려주고모든집안일 다하고 애도다씻기고 교육합니다
세탁기돌려줘라 얘기했다고 화를 내고 결혼후 직장다님 일도분담해서 하자하고는 이번취직됐으니
일분담하자했구 세탁기돌리라했다가 각자살자 또그러고 각자돈관리에 각자옷빨래하고 각자살자합니다
정말 화만내고 무시하니 저돌아버릴거같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항상저한테만 잘못이있다하고
본인잘못은 전혀모릅니다. 본인잘못은없고 모든게니때문이다그럽니다. 월급명세서도모르고 들어오는돈
카드쓴내역도모르고 화만내고 완전 순종적인 멍청한여자를 데려다놓아야 이사람과 살지않을까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ake it easy!
 27.113.X.102 답변
남편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님은 문제가 심각하니 심리치료 받으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은 그만 사는것이 옳은것이며
아이들이 있다면 더더욱 갈라서는게 정답입니다.

제가 님보다 좀 더한 여자랑 살아봐서 아는데
남편이랑 저랑 다른 차이는 본인을 조금은 알구 모르구 차이며
현재는 모든것을 제대루 알구 살구 있습니다.

님은 그 남자랑 헤어져도 다른 남자랑도 절대 행복하기 어려운 사고방식 입니다.
하나가 싫어서 죽어도 못하는것은 이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때때로만)

남편이 문제가 분명 있을것 이라는것은 느껴지지만
님은 문제가 아주 크게 보입니다.

이글 일구 꼬우면 이글 둘다 그대루 다 복사해서 정신과의사한테
가지고 가서 돈 내버리는셈 치고 상담 한번만이라도 청해보세요~
     
 110.70.X.1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전체글을 써주세요 ㅎ
 223.62.X.84 답변 삭제
비밀글은 회원이랑 운영자만 봅니다.
깊은밤
 220.90.X.159 답변 삭제
힘드시겠네요...글만 본다면 남편이 참 인격이 안됐네요
자격지심이 있나요?
부부상담해보세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 습관이거나...아님.. 님과 헤어지고싶은건지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15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68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54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004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25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46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87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61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21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42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39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296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86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179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31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66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19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499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53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09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696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31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49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14
52 ... (2) sunny 14587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55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18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189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71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58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