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부인 외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03.244.X.3)|조회 13,85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85 주소복사   신고
내용 간단히 수정해서 적습니다

부인이 외도하였고 그사실을 알게된지 두달쯤되며 아직도 놀러나가면 누군가를 만나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쪽 만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엔조이식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나도 애인을 사귀고 싶다, 생기면 카x 을 하고 싶다. 넷이 같이 할까? 이런 내용을 편하게 친구랑 주고 받네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데 이혼하면 충격이 많이 갈까요?
점을 봤는데 애들이 잘 못된 길로 갈수 있다고 하네요

집사람이 천성이나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남자성격을 타고나서 일을 해야 되고 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주변 친구 , 언니들이 애인들이 있는데 같이 물들은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고 돌아오라고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잠잠해 질때까지 그냥 속태우며
기다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사유를 올립니다
이혼소송 서류는 다 준비 되어 있긴 합니다.

점쟁이 말처럼 애들에게 안좋은 영향 미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얘기를 하고 그만 하라고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언잰가는 욕구를 충족하고말 여자 거짓은 물론이고 고도의 지능적으로, 근데 아이문제를 깊이 생각하고했겠지만
루리카주리
 112.151.X.51 답변 삭제
아이는 자기노후대책이고
생각보다
 175.215.X.147 답변 삭제
저 같은 경우 아버지의 외도로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머니와 살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제가 어른이 되어서 느낀건 이혼이 좀 더 빨랐어야 했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외도는 제가 어릴적부터였고 그걸로 인해서 부모님이 참 많이 싸웠죠.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병원에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저 스스로 불안증이 있는걸 느낍니다. 주위에서 다툼이 있으면 저랑 상관없어도 심장이 막 뛰어요. 자식들을 위하신다면 다 잊고 용서하고 받아들여서 아내분과 싸우지 마시던가, 그게 아니면 최대한 일찍 이혼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3.244.X.1 답변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향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006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2722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25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36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43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513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324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4904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704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334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67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642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3716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6247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6842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513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704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445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9669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094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24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106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612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0999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581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51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64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0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