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부남/유부녀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부인 외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03.244.X.3)|조회 13,81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85 주소복사   신고
내용 간단히 수정해서 적습니다

부인이 외도하였고 그사실을 알게된지 두달쯤되며 아직도 놀러나가면 누군가를 만나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쪽 만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엔조이식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나도 애인을 사귀고 싶다, 생기면 카x 을 하고 싶다. 넷이 같이 할까? 이런 내용을 편하게 친구랑 주고 받네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데 이혼하면 충격이 많이 갈까요?
점을 봤는데 애들이 잘 못된 길로 갈수 있다고 하네요

집사람이 천성이나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남자성격을 타고나서 일을 해야 되고 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주변 친구 , 언니들이 애인들이 있는데 같이 물들은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고 돌아오라고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잠잠해 질때까지 그냥 속태우며
기다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사유를 올립니다
이혼소송 서류는 다 준비 되어 있긴 합니다.

점쟁이 말처럼 애들에게 안좋은 영향 미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얘기를 하고 그만 하라고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언잰가는 욕구를 충족하고말 여자 거짓은 물론이고 고도의 지능적으로, 근데 아이문제를 깊이 생각하고했겠지만
루리카주리
 112.151.X.51 답변 삭제
아이는 자기노후대책이고
생각보다
 175.215.X.147 답변 삭제
저 같은 경우 아버지의 외도로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머니와 살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제가 어른이 되어서 느낀건 이혼이 좀 더 빨랐어야 했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외도는 제가 어릴적부터였고 그걸로 인해서 부모님이 참 많이 싸웠죠.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병원에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저 스스로 불안증이 있는걸 느낍니다. 주위에서 다툼이 있으면 저랑 상관없어도 심장이 막 뛰어요. 자식들을 위하신다면 다 잊고 용서하고 받아들여서 아내분과 싸우지 마시던가, 그게 아니면 최대한 일찍 이혼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3.244.X.1 답변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향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1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52
7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6785
69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59
6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891
67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1367
6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6520
65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1792
64 썸일까요? (2) 삼국지 11783
63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5028
62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2233
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1098
60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3910
59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3608
58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1448
57 이 남자 뭔가요?? (3) 비공개닉네임 9261
5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643
55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0076
54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7014
53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3874
52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716
51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3850
50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23
49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짱구 26515
48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496
47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5774
46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335
45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366
44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28
43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351
42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359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