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예비맘고민좀들어주세요
작성자 답답한여자 (182.210.X.73)|조회 8,70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017 주소복사   신고
저는예비맘임신9개월차입니다 저는아직결혼은안했구 속도위반을해서 임신을하게됬는데 제고민이 저의남자친구가 저와사귈때부터 여자와연락을하고바람을폈지만 제가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해서그때는 용서를해주고 다시사귀고지내다 여기까지오게됬는데 요며칠전에휴대폰을봤는데 어플를통해 여자와연락을 하고 저가임신하고있을때는 이미 그어플여자와 몸까지뒹굴었더군요 저는 제뱃속아기때메 참고넘어갔습니다 그때는 안하겠다라하고 그어플지우기로약속까지했는데 어플지우지도않았더라구요 가끔 어쩌다가폰이울려서보면 그어플알림이울려서제가 아직도안지웠냐고할때마다 안한다고이말만하고 얼렁뚱땅넘어가고 계속 그여자들과연락하고 그여자들하고 몸뒹구려고하고 저는임신한상태라 아기를 아빠없이키우기싫어서모르는척하고참고있는데 제가모르는줄알고 정도가 너무심해지는것같아서 여기에글을적어봅니다 이럴때는대체어떡해야되나요 하루하루 이 일이 머리에서 떠난적이없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그냥저냥
 115.139.X.215 답변
한번도 바람안핀 남자는 있지만 한번만 바람핀 남자는 없습니다.
엄마
 114.207.X.124 답변 삭제
글을쓰기가 참 힘듦니다. 무어라 말씀드려야할지..
엄마이기에 아이만생각하라고,엄마의심리상태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아이는 불안과 슬픔을 안고 태어난다고 있는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심정을 알기에, 어떻게할수없다는걸 알기에 뭐라 말씀드릴지 참 어렵습니다..
남편생각만하면 님도아이도 괴롭고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기힘듦니다.
아이는 아무잘못이 없는데 태어나서도 우울하고,슬픈 엄마의 품에서 자라야합니다. 그 아이의 유아기와 아동기,사춘기가 어떨지 느껴져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글쓴분은 어떤지요..남편의 태도만 보이는것은 아니지요..왜 이제겨우 시작인데 못나고 어리석은 남편때문에 소중한 부모님의 딸이고 한아이의 엄마인데..괴로운시간을 보내야하고 왜 아이는 태어나기도전에 그 아픔과슬픔을 이어받아 태어나야하는지요..
무엇이 소중한지 잘 인식하시고 님이 어떻게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고 어떤마음으로 살아나가야할지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는 오로지 님과 아이만을 생각하며 위하는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제딸이 님의 상황에 직면했다면 저는 엄마로서 어떻게 말해줄수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돌아기엄마
 121.146.X.166 답변 삭제
저는 곧 돌을앞둔 아기엄마인데  님글을읽으니 저임신때가생각나서 마음이저리고 아프네요.저도 행복하지않은임신기를보낸터라 생각하니눈물이나올거같네요.ㅡ저역시남편여자문제로많이힘들게임신기를보냈어요.ㅡ그런데지금은 아기키우느라 하루가 후닥후닥지나가네요~^^님 남친이 부디아이가태어나면 가정적인사람으로변하길바래요 ㅡ저랑가까이산다면 제육아용품이라도나눠드리고싶어요.우짜든동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8706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53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068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402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33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615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8997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700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863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0484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442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255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326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7917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752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51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606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78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33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315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636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728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5592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6379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41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262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49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286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532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41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