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외도
작성자 언제 (99.226.X.66)|조회 11,53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65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7살 자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해외에서 사는중인데 바람피는 상대방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5살 어린 백인남입니다.

와이프 폰을 몰래 가지고 가 SNS대화를 봤는데 참 가관이더라고요. 같이 살 생각도 하고 둘이 완전 좋아죽더라고요. 이거 가지고 추궁을 하니까
아내는 바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마음이 좀 흔들리는 것뿐이였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 끝났다. 더 이상 없을거다 라고 못 밖아 말하고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2일 후에 와이프가 퇴근한다고 해서 버스로 가니 좀 늦는다고 하더라고요. 귀가 시간이 늦어지길래 밖에 나가봤더니 그남자 차가 집 앞 대로변에 서 있더라고요. 밖에서 저도 두시간을 기달려도 안나와서
차 서 있는거 다 찍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내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추궁을 엄청했습니다.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너 당장 집 나가라고 이민백에 옷 다 넣고 당장 나가라고 윽박질렀는데 이제 진짜 끝낸거라고 그래서 차 안에서 대화 하느라고 그랬던거라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몇번의 거짓말을 들었는데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계속 이상한 생각만 들고요. 아내는 육체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말하긴 하지만요.. 믿질 못하겠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말은 하지만 전 미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적는 글이라서 진짜 두서 없이 자세히 쓰지도 않고 대충 쓰긴 했네요.
이혼 할라면 찾아보니 한국에 가서 가정법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대...
그럴돈도 없고요..

어떻게 해야할라나요...

있다가 다시 컴터로 자세히 어떻게 된건지 다시 써야 할라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는이
 113.33.X.154 답변 삭제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면 나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827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3723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615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132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995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20402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9533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6189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861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20477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773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7792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4952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7563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7869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690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867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658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826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5370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833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8118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656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2198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5661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276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357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81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