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착/의심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외도
작성자 언제 (99.226.X.66)|조회 12,83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65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7살 자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해외에서 사는중인데 바람피는 상대방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5살 어린 백인남입니다.

와이프 폰을 몰래 가지고 가 SNS대화를 봤는데 참 가관이더라고요. 같이 살 생각도 하고 둘이 완전 좋아죽더라고요. 이거 가지고 추궁을 하니까
아내는 바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마음이 좀 흔들리는 것뿐이였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 끝났다. 더 이상 없을거다 라고 못 밖아 말하고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2일 후에 와이프가 퇴근한다고 해서 버스로 가니 좀 늦는다고 하더라고요. 귀가 시간이 늦어지길래 밖에 나가봤더니 그남자 차가 집 앞 대로변에 서 있더라고요. 밖에서 저도 두시간을 기달려도 안나와서
차 서 있는거 다 찍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내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추궁을 엄청했습니다.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너 당장 집 나가라고 이민백에 옷 다 넣고 당장 나가라고 윽박질렀는데 이제 진짜 끝낸거라고 그래서 차 안에서 대화 하느라고 그랬던거라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몇번의 거짓말을 들었는데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계속 이상한 생각만 들고요. 아내는 육체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말하긴 하지만요.. 믿질 못하겠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 다신 이런일 없을거라고 말은 하지만 전 미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적는 글이라서 진짜 두서 없이 자세히 쓰지도 않고 대충 쓰긴 했네요.
이혼 할라면 찾아보니 한국에 가서 가정법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대...
그럴돈도 없고요..

어떻게 해야할라나요...

있다가 다시 컴터로 자세히 어떻게 된건지 다시 써야 할라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는이
 113.33.X.154 답변 삭제
산부인과 가서 검사하면 나옵니다
댓글 등록 폼
  • 이름
  • 비밀번호
  • 스팸코드
  •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 비밀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6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10424
29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10827
294 도아주세요 (2) 노터치 10615
293 답답한 마음에 (2) 돼지요 9381
292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10215
29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8894
29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9772
289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6129
288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7467
28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5581
286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4474
285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4) 또치 12945
284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3940
283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5933
282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4772
281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4873
280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6953
279 사랑하는 여자한테 남자가 있었네요... (2) 델리트 80818
278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6461
277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6763
276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2610
275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7937
27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20626
273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23115
272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7223
271 아내가 저를 바람둥이로 몰고 있습니다.어찌 대처해야할까요? (2) 브링브링 13696
270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20276
269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20427
268 여기 바람핀 여자(아내)들 계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26945
267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5853
1 2 3 4 5 6 7 8 9 1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