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부남/유부녀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핀저를 사랑한다는 남자
작성자 되돌아가고싶다 (211.214.X.2)|조회 10,28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60 주소복사   신고
8년정도 만난 사이입니다.
서로 사랑했는데 일이 일어난건 만난지 4년정도 됐을때 제가 돈독촉을 받게 되는일이 생기게됐습니다.
남친한테는 얘기를 못하구 끙끙대다다 혼자해결을 하기에는 버겁구 어떠케 알게된 남자가 빚도 좀갚아주구 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남친에게는 돈때문에 넘 힘드니깐 만나지 말자라구 얘기하구 1년간 연락안하구 지냈습니다.떨어져 있는동안 많이 그리웠습니다.
그런데 예전 남친두 절 넘 그리워하구 있었구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남친 몰래 돈을 좀 갚아주었던 남자랑두 몇번 만나기두 했습니다.
저한테 너무 잘하는 남친을 볼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술을 마시구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그남자와 모텔 간거 남친을 만나면서 가끔 만났던거까지 횡설수설하면서 얘기했습니다...전벌을 받아야하니까요
하지만 남친은 저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수도 없다구 합니다 옆에 있어달라고 합니다...저는 뻔뻔하게도 남친 옆에 있습니다.
남친이 힘들구 아퍼하는모습을 전 지켜보기만 해야할뿐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어떠케 해야 남친이 빨리 힘들구 아퍼하지 않게 할 수있을까요...너무 후회되고 되돌아 가고 싶습니다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떠나세요
 211.36.X.73 답변 삭제
떠나세요! 정말로 남친을 위한다면 메몰차게 핸폰번호 바꾸고 연락 다 차단하고 떠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옆에서 더 잘해주겠다고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딱보니 남친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듯한데...  담에 또 어려워지면 ...  또 그럴꺼잖아요?  안그런다구요? 정말요? 떠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1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66
7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6795
69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63
6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896
67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1376
6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6533
65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1800
64 썸일까요? (2) 삼국지 11789
63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5032
62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2235
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1103
60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076
59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3702
58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1668
57 이 남자 뭔가요?? (3) 비공개닉네임 9269
5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647
55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0100
54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7022
53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3881
52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725
51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3858
50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30
49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짱구 26524
48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506
47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5782
46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340
45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369
44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34
43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360
42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3597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