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집니다.
작성자 백두산호랭이 (121.129.X.66)|조회 21,1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4 주소복사   신고

아내바람 때문에 속이 문드러지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결혼한지 11년 되었습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공사판에서 일을 하다보니 몇달씩 집을 비우고 일을 쉴때만 잠깐씩 올라오고 했었는데.. 저녁에 가끔 집에도 안들어 왔다는데 연락이 두절되고 하는 상황이 두세번이 있어서 사람을 붙였더니.. 남자가 생겼더군요.. 공사는 마쳐야하는 상황이기에

못 올라 가고 있지만 손에 일도 안잡히고 속이 제속이 아닙니다. 아내와 이혼하기도 싫습니다. 제가 못난놈이기에 그런 것이니

감수는 할려고 하는데.. 아내의 버릇도 고치고 다시 부부관계를 유지할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크사
 121.146.X.99 답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군요.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너무 불쌍합니다.정말 안쓰럽네요.

우선, 증거를 확보 하세요. 아니면 사람을 붙이세요

그리고 현장을 잡던 증거를 들이 밀으시면서 이번에는 용서하겠다

나는 내 가정을 지키고 싶다 다시 그러면 법대로 할 수 밖에 없다.

말씀을 하세요 너무 다그치면 역효과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정도 선에서 끝내시면 아내분도 안그러지 않겠습니까?
시나
 112.185.X.184 답변
정말 나빳다.. 힘내세요ㅠㅠ
웅아
 118.130.X.100 답변
저 같으면  둘다 신고를 해버리고 그 다음에 딸을 아예 못만나게 해버릴텐데 정신빠진여자같으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034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705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8151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9395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2380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3328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5361
20 ... (2) sunny 15321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713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673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184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79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685
14 하.. (5) 행운아 17113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18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70008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882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5210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1155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929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249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6078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9485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4543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642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6621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0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