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작성자 레나 (117.110.X.22)|조회 17,05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6 주소복사   신고

시댁과 갈등이 있어 조심스레 문의드립니다..
시댁과 사이가 안좋아서 결혼한지 2년좀 됐는데 남편이랑도 자꾸 갈등이 생기네요

시댁과 가까이 살고 있다보니 아무렇지않게 자주 갑자기 오고가고..
별거 아닌거에 자꾸 시어머니께서 참견하시고..
잠자리 까지 침실..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아이놓고 얼마 안되 애보고싶다고 오는건 핑계삼아 불쑥불쑥 와서
집안일 다하고 좀 쉴까 하면 그때 마져 저에겐 쉬는시간이 없어요..
시댁과 너무 가깝다보니..
시어머님 입장에서도 제가 마땅치 않을지 모르겠지만
자꾸만 저를 나쁜 며느리로 만드는것 역시 어머님 이시고..남편이랑 사소한걸로
시어머니때문에 자꾸 갈등이 생기고
남편과 어머니 얘기하다보면 부모님 얘기라 듣기도 싫어하고..
남편도 제 편을 들어주질 않아요..
애기만 아니면 정말 남편도 꼴보기싫고 계속 같이 살아야하나 싶고..
이사는 죽어도 못간다그러고..
진짜 불쑥불쑥찾아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뚜레
 223.36.X.116 답변
남편한테 얘기를 해서 조율을 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한데요
그러다가 남편과 불화까지 생긴다면 돌이킬 수가 없게 됩니다
별자리
 203.226.X.202 답변
계속 얘기해서 이혼하겠다고 하세요
그런거 이혼사유 됩니다.
날라리
 121.129.X.231 답변
남편분도 아마 님이 어머니와 친해지고 싶어지길 바랄 것입니다 그렇게 남편 시어머니탓만 하지 마시고
어머님을 당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친구들 제수씨들 보면 시어머니를 시엄마나
그냥 엄마라고 부르면서 정말 친하게 지내던데요 결혼이란 서로 모르던 집안끼리 연을 맺어 가족이 되는 것이기에 어색할 수가 있습니다 님은 혹시 그런 노력을 해보셧는지요?
달콤함
 116.125.X.165 답변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날짜까지 받아와서 잠자리를 참견할 정도였는데
제가 어머님과 정말 친딸처럼 친하게 지내고 나니 그런건 없어졌답니다 ^&^
바나나킹
 183.98.X.243 답변
여자가 시집가면 남남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불편해 하면 할 수록 더 그래요
님이 어머님께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잘하면 어머님도 잘해주실거같은데요
나홀로모텔
 218.146.X.69 답변
ㅉㅉㅉ 꼭 자기탓 안하고 남탓하는 사람들이 있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444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84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872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0130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804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934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167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921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306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765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710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612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406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874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779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86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610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7184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58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9253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667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794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713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40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5231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9296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817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6215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533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25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