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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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78.X.47)|조회 14,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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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의 남편이 모든걸 알고 상간녀의 핸드폰을 남편이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톡내용 문자 사진 동영상 모두 복구시켜서 그럼 상간녀을 용서하고 산다는걸까요? 남편이 상간녀의 핸드폰 번호를 아직 가지고 있길래 전화를 했더니 상간녀남편이 가지고 있더군요 그것때문에 한번더 싸우긴 했지만... 그 상간녀 남편이라는 사람은 자기 부인이 내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아서 쓴걸 알고도 그렇게 살고 싶은걸까요? 지금 심정으로는 그 상간녀의 직장이건 가정이건 파탄을 나게 하고 싶은데... 그 상간녀의 남편도 참고 사는데 저도 참고 살아야 하는거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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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할것만 같은 미래도 님의 의지에 따라 더 돈독한부부가 될수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고 자신에게 말하는 진실된 자기목소리를 느끼시고 행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은 외도한 아내도 사랑하고 지키고싶어하고 가족에 의미를 부여하는 깊이가 훨씬 더 깊다는걸 이곳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왜 50살이나 쳐먹은 중소기업협회 회사상무유부남과 애인하고 살림차려준 오피스텔서 삽니까? 다 돈이 좋아서 서로노는 패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