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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와 지속적인성관계
작성자 둥이맘 (58.239.X.151)|조회 16,27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745 주소복사   신고
저랑 사이가 멀어지면서 술을 먹고다니더니  그세 마담과 눈이맞았는지 외박해도 바람은 아니라고생각했는데 결혼25년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그런데요번엔 심각하더라구요
블랙박스 녹음들어니 모텔을 그동네모텔은 다 다녔네하고 이야기하네요  낮에도 만나고 바람아니고 사랑일까요 들키고 안만난다는데 진짜안만날까요용서해주기싫고  증거 밝히고 마담벌금물리고 이혼하고싶은데 이혼은 안해주고 사는게 아니에요 어떻할까요

X : 작성이 잘못된 (예)


예제1) 도와주세요

예제2) 힘들어요

예제3) 알려주세요

예제4) 저기요

예제5) 도움좀

예제6)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예제7) 이런

 

위 보기처럼 제목을 작성하시면 빠르고 명쾌한 답변을 받기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옳바른 (예)

 

예제1)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과 이혼시 재산분할이 궁금합니다.

예제2)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를 합니다.

예제3) 상간녀에게 위자료 받아내고 남편을 데리고 살고 싶어요.

예제4)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예제5) 남편이 바람필때 증거 잡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예제6) 외도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예제7) 위치추적기 사용을 하여 증거를 잡았는데요.

예제8) 녹음기를 사용해서 증거를 모으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어요.

예제9) 남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이 내가 원하는 내용의 핵심을 제목에 작성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만, 보다 정확하고 핵심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답변을 댓글로 받은 상태라고 한다면 추가 질문의 경우는 새로 글을 작성해 주세요.

지나간 예전글에 댓글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새글을 올려주시면 회원님들께

조언을 얻으시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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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우
 1.211.X.154 답변
블랙박스영상에 증거들이 다 담겨 있다면 여기 운영지기님께 확인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아내의 차에 녹음기 해놔서 비슷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영자님통해서 소송중에 있습니다.
거짓말
 222.107.X.205 답변
이게 우리나라의 농어촌 까지 모두의 현실입니다..다만 경중 차이죠..나라가 국민을 안챙기고 돈있는 놈년들이 하는짓이 이런것들이나 방조하고 냅두는것이죠..높은 놈년들이 바람 안피우고 순순하고 깨끗한 눈과 같은사람? 아주 희박합니더..그러니 그법을 못만들죠..이해하고 살아야 할 현대병입니다..아니면 여자들이  이나라를뒤집어엎으세요..걍제적 활동과 수요자는 여자입니다 경제를 쥐흔들고 나랄 잡을 수 잇는 파워가 여자들에게잇죠.. 정당하지 못하고 비굴하고 더러운 것들은 무조건 다 들고 일어나서 바꾸세요..여자들이 반이상입니다..여자들 다 죽일 수 없습니다 ,여자들의 남편이 정치하고 있습니다..교수입니다....간통죄 없앤것 다시 복원하고 모든사창가 없애고 카파라치 신고  포상하게 하고 남들 바람피면 신고해 주는 법 만들어요..개인적인 성적취햐을 법이 강제하면 안된다는 법을 주장하는것 들의 남편과 여자를 꼬셔서 떡 주무고 밤낮으로 데리고 다니며 즐겨도 들키면 당당히 개인 성적취향이니  이혼해 달라하고 그 대신 재산 반만줘라..아니 내가 좀 잘못햇으니 위자료 3000만원이나 줄게 더는 못준다..이러고 헤어지면 또 다른 놈년들이 또 그렇게되고 돌고 돌겁니다..불륜은 정륜이되고 불륜 안하면 똘아이가 되는거죠..여자들이 공급자이며 수요자가 되지 마세요..공급안하면 남자들은 혼자서 아니면 자기 아내에게 더러워도 살랑댈겁니다..결국 더러운 여자들이 수요를 낳고 공급을 낳다가 이제젠 정상적인 여자들이 제정신인 여대생들이 공급자가 되는 더러운 세상이 되엇으나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세상이 된 것입니다..우리나라 국민성은 성을 자유롭게 즐길 권리를 주기엔 인간성이 미진한 국민이 더많은 나라입니다..
     
김흥쥰
 67.82.X.202 답변 삭제
일찍부터 중소기업서 상무가된 남편, 외제차에 어린 20대 여직원들 데리고 다니면서 용돈주고 연애하고 50평생을 정신없이 사네요. 일찍 결혼해서 애들은 다 커서 신경쓸일도 없고
미친 남편이 미울뿐입니다. 최악의 결혼,
지방츨장과 각종 경조사, 외박이 비일비재이고 예전엔 분당에 살림까지 차리다 들통나고 빨리 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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