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작성자 꿈돌이 (183.102.X.195)|조회 17,59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7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바람났던 아내와 다시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몇개월만에 관계를 했습니다.

너무 그리던 일이고 좋았습니다. 다른남자와 하는 상상만이 머리속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그래도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 다른남자와 하는...

아내에 표정 몸짓 같은게 계속 생각 납니다. "어떻게 했겠지? 이럴땐 이렇고? (막 소리도)"

저나 가정, 아내를 위해서라면 이런 생각 하지 말아야하는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짧은 치마라도 입고 제모를 하고 위출을 한다거나 처형과 여행(당연히외박)을 갔다 온다고

할때마다 또 너무 힘듭니다... 뭐 운동이나 영화나 아들이랑 계속 얘기 하면서 논다거나

그래도 중간중간에 생각 날때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유별난 걸까요.. 이거 ;;;; 뭐 조절? 하는법 없을까요???

이겨내기 위한 좋은 방법이나..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익명의
 223.62.X.23 답변 삭제
유별난게 아니시죠 당연한 겁니다

저도 그래요

관계가 정리된 줄 알았는데 계속 만나고 있어 미칠지경 입니다

심리상담, 정신과 방문이 그나마 힘이 됩니다

방문해보세요

이혼도 급하지 않습니다
제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물증이라도 있으시면 상간남이라도 소송거시죠
상간남은 소송 거시고 던져 버리세요
전 물증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 중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
그런 놈이 사람 구실이나 하겠습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앞으로 살며 이 보다 더 힘들일도 있을 것이고
현실 속에서 좌절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맞서 싸울 것 입니다

기쁘게 웃고 이 시련을 받아 드릴거에요

눈 감는 그날 나란 놈 내 인생 참 멋지게 살았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내 인생 그렇게 만들겁니다

이번일로 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됬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미래를 믿지말고 현실에 충실하세요

내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거짓말
 222.107.X.205 답변 삭제
미친년이네요..정신나갓고 세상이 미쳐가니까..제정신이 안들고 이젠 도를 넘을것 같은 예감도..아니면 다행이지만.일단은 어떤 이유로든 남편이 받을 감정을 생각못한? 안한? 이런 행위를 한다는것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을 가능성 많으니 절데로 방심하지 말고 계속 추적히고 감시하길 바랍니다..본인이 믿을 수 있을때 내려 놓으세요..맨처음 바람 피웟을 때를 생각해보세요..믿었고 방심 햇을것니다..설마가 사람잡은거죠? 지금도 그런겁니다..정말 뉘우치면 아예 이런 일을 만들리 없습니다..오비이락 같은 행위를 알면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의심받을짓 말아합니다..왜냐면 목숨을 살려준것이니까요.옛날 같음 죽여서 능지지참해서 버렸을 수도 있는데 법이란 미명하에 많이 억누르고 참아서 받아 들인 정성과 그 진심을 이런식으로 어떤 식으로든 오해든 의심을 받을짓을 하면 바로이런 것들이 안간말종 쓰레기입니다..아무리 중요하고 대단한 일이라도 처형이든 부모든 다같은편입니다..아니 여자들은 다 같은 편이고 통속입니다..이걸 모른게 남자니까 당하고 또 그 런 여자들이 다가오는겁니다..결론은 여자들이 지조 없이 벌리니가 꼬이는것 이지 꿀이 없는데 벌이 살수가 없겟죠..꿀을 품은 여자들이 있어서 벌들이 모이고 이놈 저놈이 그 꿀을 따며 저만 처음인줄 아는게 무식하고 미련한 납자들입니다..여자든 남자든 어느 한쪽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면 이런일 없습니다..구설이 많았는데 방심하지 마세요..믿은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믿어지는겁니다..믿어 달라해도 안되고 믿게해서도 안됩니다..믿음은 믿음일뿐 어느 피동사가 접근 할 수 없습니다. 믿어주는것이 방임이되고 틈이 되었던 과거를 생각하세요..이 나라는 개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싸가지 없는것들이 많고 이기심이 도를 넘어 남을무 시하는 아주 더러운 국민성이 팽배하고 언론이 법이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인간이 망하게되는 길로 가는것이죠..서로 헐뜯고 못 참고 저만 알기에 부모 자식도 다 자기랑 뜻이 틀리면 죽이고 베어버리는 세상입니다..다는 아니더라도 점점 물들고 있는 이런 현실에 주의해야 할 겁니다..
의처증은 만들어진 병입니다 의부증도..만일 당사자가 자기 라면 모두가 앓는 병이 이병인데 이걸 특수한 다른 남들에게만 적용하는것 이야말로  이기적이고 불법이죠..잘나서 떠들고 당당히 의처증 의부증은 정신병자란 놈 년들이..만일 이런일을 직접 당해보라구요..지들도 정신병자 됩니다..남일 이라고 목에 힘주고 잘난척하는것들  그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거나 그럴 징조를 알게되도 성인군자처럼 믿어라 믿어라 할 것인가? 잘대못하죠..아님 저가 먼저  이미 그짓을 하고 있어서이죠..인간은 그래서 간사하고 사악한 동물입니다..체면 다 필요없습니다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바람필징 조이고 틈이 보이는데 왜방 심하다 당할겁니까? 도덕이 사회적 통념이 바로 잡아 주던 옛날의 동방예의지국은 물건너 갔습니다. 잘 둘러 보세요..식당 술집 여자들 몰래 떠드는 수다.가만히 귀 귀울여 보면 알겁니다..남자들이 너무 방심하고 남의 여자를 탐하고 즐기느라 집사람 잘 있게지하고 방심하고 방관하고 잡아 놓은 물고기 밥 안주고 나가서 다른 년과 뒹둘때 이미 당신 아내도 참하고 절대 아닌 당신의 여자도 슬슬 다른놈이 찝적대고 있고 이미 넘어가서 낮에 돌아 다니며 차에서 모텔서 그짓거리하고 와서 시장서 사온 반찬으로 식구들 밥주고 온갖 수작과 형용으로 남편을 속이고 이중 생활을하는 년들이 무지 많다는것도 알고 맘에 준비하고, 항상 경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잘하란 말처럼 깊은 정을 나누어서 혹시라고 다른 놈이 접근해도 도덕적으로 돌아 올수 있는 여자를 만드세요..어짜피 다시 얻은 여자나 마찮가지라면 이젠 좀더 옆에두고 관심을주고.속박이다 뭐다는 빚좋은 개살구 같은 말이고 내 아내인데 지들이 대신할것 아니니 일단 챙기세요..여기 오는 사람들 모두 다 긴장하고 집에 서로 잘하고 관심가지고 틈을 주지도 틈을 보이지도 마세요..언젠간 여기 글쓴이가 되 돌아올겁니다 ,,방심하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443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83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872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0128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804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932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166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920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306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765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710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612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406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874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778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86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610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7184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58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9253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667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793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713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40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5231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9296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817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6215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533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25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