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과의 권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작성자 초고수 (121.146.X.102)|조회 16,07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35 주소복사   신고

여친이 요즘들어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도 예전처럼 잘 웃지도 않고


오히려 짜증을 내는 수준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이제 2년정도 되었고요


정말 저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여친을 만나면 어떻게든 기분 좋게 해주고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쳐보고 해도 잘 안먹힙니다.


눈빛이 모든걸 말해주잖아요?


저를 그냥 대충본다고 해야할까요?


그 전과는 확연히 다른 눈빛을 보고 있으면 답답해 죽겠습니다.


권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신 분들 부탁좀 드릴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탄탄대로
 116.125.X.71 답변
우선 님이 진지하게 분위기 좋은 집을 예약을 하시고
여자친구분을 데리고 가서 멋진 노래와 이벤트!!

이것도 아니라면 님의 지금 심정이나 그런것을
술을 먹고 라든지 아니면 그냥 얘기를 해서
소통을 해보세요!
파치
 121.146.X.15 답변
저는 남친과 권태기때 놀이공원을 자주갔어요!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놀다보면 좋거든요
그러다가 사람들 많은데 가면 여자들은 약간 위축되기 마련인데
거기에서 남친이 조금만 감싸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명팀장코난
 203.142.X.86 답변
저는 권태기때 여행을 자주갑니다 왜냐하면 가면 둘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렇죠~
여친이 싫다고 하신다면 위에님 말처럼 아무생각안하고 웃으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 추천!
순두부김치
 112.182.X.177 답변
저는 그냥 여친성질을 안건딜고 그냥 편하게 놔둿어요 커피숍에 가도 그냥 분위기만 마춰주고 왠만하면 말을

거의 안했죠 ㅋㅋ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고 다시 좋아졌었는데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032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701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8145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9392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2323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3325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5359
20 ... (2) sunny 15319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707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667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184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74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678
14 하.. (5) 행운아 17109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10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70001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874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5207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1151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927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241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963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9479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4540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636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6618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0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