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C.C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바람났어요
작성자 아빠다 (125.182.X.84)|조회 15,48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185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생일날 아내가 다른 놈이랑 바람이났어요
아내의 차가 1실1주차 무인모텔에 있는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그앞에서 계속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전화통화가 가능했어요
어디냐고 물어니 얼버무리다가 앞에와있는거 아니냐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문을 열어라고하니 열어주더군요
이미 혼자였죠 테이블에는 생일파티를한 케잌과함께요
술취해서 혼자왔다는둥 잘못했다는둥 당황해하더군요
누군지 전화하라니 자기하고 이야기하자더군요
자기가 애들이야기를 하니 자기가 미친년 이라면서 울먹이더군요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중간은 생략하고 올해 9살딸 6쌀딸 둘이 있습니다
작은애는 아직 몰라서 엄마를 덜찾는데 큰딸이 문제 입니다
애들은 제가 키울생각인데 큰딸이 엄마하고만 살겠다고하는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내는 맥주한캔이라도 매일 먹는 사람이구요
그렇게 모텔을 갈때도 동생집에다가 맏겨두고 갔습니다
큰딸아이가 애타게 엄마를 찾어면서 우는 모습을 보니 보내야만하나 하는 생각도들다가 보내면 또 맏겨두고 그러고 다니겠지요
그래서 좀 힘들더라도 제가키우고 싶은데 아내쪽에서 보내라고하면 어쩌죠?
제가 한번은 눈감고 조용한 제주도로 이사가서 살자고했는데 제가 애들보는 앞에서 너무 흥분해서 소리도지르고 밀치기도하고 했는데 그이유는 아내가 먼저 이렇게 믿음이 깨어졌는데 어찌사냐고 헤어지자는 소리를듣고 너무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집나가라고 아내옷을 다꺼내서 집어던져주었습니다 저도 순간미쳤지 애들보는 앞에서요
애들이 없이는 저도 못살것 같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혼을 한다면 애들을 엄마에게 보내지않고 꼭 제가 키울수 있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되나요?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짓말
 222.107.X.160 답변
여기글들보니 진짜 이상한사람들이많고 나조차도 이상한 괴물이아닌가생각들정도로..도데체 가치관과기준도없는세상이고 막가파식이고 이기주의에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이간은 그래서 어렷을떄부터 제대로된교육을받고자라야하지 기키운다고 돈만알게하고 근본도모르게키우니 결국그것들이자라고커서 늙어서 이모양으로사는거지요..다시옛날로가야합니다  ,.기본은하고살아야하는데 기본이 무너지지 개판이고 몰상식이고..다없애버리고 제대로된사고방식만 있는인간들만 살게해야하는세상입니다..그런 말종들때문에 지구가어염되고더러워지다 결국 인간끼리 치고박고 스스로가 멸망할겁니다..
바람피고 당당히하는것들은 죽여버려야합니다..근데 이사화가 용인하고 국가가 용인하니.이런 개같은 세상이...뻔뻔하니 법만 없음 두들겨패고 죽여버림되는데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히고 언제나 이나라가 정신차릴지..법치라는게 오히려 국민을 파과하니 법만들는것들과법관변호인들도 다동조하는것들이지요..분명히 바람피고잘못했는데 변호해서 무죄로만드는것들은 무슨 어이없고 몰상식한 인간의무지한 멍청한 짓인가?말장난으로 사람죽인놈도 무죄만들고 ..변호사와법관은 사리판단똑바로해서 잘못한게사실이면  잡아넣어야한다..억울한 사람이나 살려야할 변호가 죽일놈년을살리니..이런 억울함이어딧나? 돈만많이 처들임 사형감도 살리고 빼주니.오히려 착한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처 넣으니...인간이 최고로 무지한 일중에 스스로 목줄을 만들고 말로서 말 장난하면서 돈받는 이런 변호사법은 없애야한다..

바람핀년놈한테는 양육권없애야하고 정 못키워돌려준담보를까,,어찌 걸레가 애들은 먹여살리려하고 가르치려하는가..
이혼할거면 법테두리안에서 개쪽을 모든식구와애들에게도 다알려서 평생 얼굴못들고살게하세요..애들 데려와  다 키워놔야 나중에 다 어미 찾아갑니다..오히려 애들이 지어미랑 같이 살아바야 지어미가 잘못한 걸 보고 느끼게될겁니다..
     
아빠다
 223.33.X.45 답변
저도 그러고 싶은데 애들 가슴에 못박는거라 처가집은 알지만 다른 사람에겐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 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거짓말
 222.107.X.215 답변
문제는 상대 가 그런 깊은맘을 아느냐이죠..모를고 제 앞만본다면  ? 애들은 크면 다 엄마 찾아가요 거의 대부분이..그 나은정과 모정을 부정이 못 이겨요..다 키워서 지들이 찾아가면 뻐꾸기 둥지죠..아빠둥지는..세상이 이런 깊고 베려하는 맘을 이해하는 세상이면 그리 살아도 큰 손해는 안볼겁니다..아니니 문제죠..응징하고 다끝내든지..다 접고 바준데도 안오면 응징해야죠.. 이런 관행 때문에 여자들에게 잘해주는게 잘 하는 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 냈습니다..사회적 통념이 이리 바뀌면 또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점점더 많아질겁니다..
               
아빠다
 220.89.X.60 답변
감사해요~다른건 다포기해도 애들만은 포기못해요~
manageri
 119.28.X.187 답변 삭제
바람난 아내나 남편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앱만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위치추적, 실시간대화녹음,메세지확인 등등 모두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래주소로 방문하셔서 앱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http://www.manageri.co.kr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아내와는 반드시 이혼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여...생일날 아이들을 팽개치고 외간남자와 모텔에 투숙한 거 자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아내와 충분히 얘기해 보시구 양육권을 남편분깨서 가져오는 방향으로 잘 말해보세요
안된다면 소송가야죠? 어쩔수 없습니다. 어려정황상 양육권을 가지고 올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들을 팽개치고 간통을 저질러 왔으니까요 재판에서 충분히 소명하시면 될 듯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 아내가 바람난거같아요 (7) 오함마 15415
12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311
11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5125
10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8390
9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8463
8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9325
7 여친은 변녀,, (2) 곰돌이 32447
6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4474
5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7512
4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9050
3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8510
2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4683
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967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