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5874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2030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2726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4320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6239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1076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5907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5450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29878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5631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5531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7831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6984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6733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2718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19495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17741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0468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7381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7970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7977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19704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1047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7222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19558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18764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5458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20001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1456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7033 |
그럴려고 서류도 냈구요 근데 사랑해서 놓을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몇개월버티다 그깟 사랑해도 없어도 살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즈음 아직 어린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너무 슬퍼해서 좀더 노력해보고 신중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부모를 이해할 나이라면 이해를 구하고 그렇게 하면되지 않나싶은데 그나이땐 또 그나이데로 고충이 생길테죠 그러니 뭐다 정답은 개인환경에 따라 다들 다르겠더라구요 용서여부를 떠나서 이혼하고 싶어도 못하고 안하고 싶어도 해야하고...확실한건 절대 용서는 안된다는거죠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야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해서 끝내더라도 미련이 깨끗이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혼을 할 상황이 아니라 이혼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 이혼을 꺼리시다가도
나중에 지치고 피폐해진 이후에 결국에는 이혼으로 가시게 되시는 경우가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요즘은 유흥이 너무 발달이 되어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에게 너무 노출이 되어 있기에
애인대행등 젊고 이쁜 아가씨들을 단돈 십만원때에 안을 수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깨달음님 말씀처럼 스스로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스스로에서 계속 물어보시고 여행을 혼자 다녀와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한발자국 물러나서 멀리 내다보고 생각을 하게 되신다면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