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작성자 붕붕v (175.114.X.44)|조회 13,6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34 주소복사   신고

저한테 3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30, 저는 32살,

이제 결혼까지 약속하고 돈 열심히 모았던 중인데,


여친이 혼자 올라와 기숙사 생활을 했었거든요

설날이라 당연히 시골집에 간다고 저한테 그러고 

서로 뭐하냐고 했을때 여친은 집에 잘 도착해서 어제 잘 잤다,

오늘 아침에 차례지내고 있다까지 했는데

제 친구한테 점심때 온 동영상,,,

그리고 전화,,, 야 이거 니여친아니냐???


완전 충격입니다. 어떤놈하고 스키복을 입고 서로 감자튀김 먹여주면서

다정하게 있네요,, 제가 전화해서 안받더니 조금있다가 조용한데서 전화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왜~? 이러는데,, 그래도 설마,,하면서 꾹눌러 참고

어디야? 이러니 나 집이지~ 

너 스키장에 누구랑 갔니?

이러니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네요


하...정말 어이없어서...

친구한테 그년놈들 잡으라니까 벌써 놓쳤다고하고

가봐야 도망갔을거 같고


지금까지 폰이 꺼져있는데...

새해부터 이게 뭔꼴인지...

내가 그딴여자를 3년동안 사랑했단 말인가...

완전 허무해지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219.253.X.241 답변
와.. 진짜 어떻게 그러냐 ㅋㅋ

대박이다진짜 ㅋㅋㅋ

님 힘내세요!!

그렇다고 잡을생각하지마세요!!!

와..ㅋㅋ내가 더 열받네 ㅋㅋㅋ
사라
 118.130.X.98 답변
허걱 -.-

여자망신 다시키네..
엄지공주
 203.226.X.148 답변
간도크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68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204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39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63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81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64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4735
20 ... (2) sunny 14615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015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108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77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402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034
14 하.. (5) 행운아 16532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0949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8558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281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4647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495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55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22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289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620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3800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6888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951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5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