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작성자 ??? (221.162.X.14)|조회 10,0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86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에 이곳에 들리네요
저는 더이상 전남편이아 해야겠죠? 여튼 고통 받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아빠를 찾아서 약간의 미안함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아빠와는 조정기일이 잡혔지만 조정 할 생각이 없어요
아이아빠가 재산이 아무리 없다해도 판결문 받을 예정입니다
다음주가 조정이네요 조정이 안되면 이제 상간녀 재판부토 쭉쭉 빠르게 진행되겠죠
이번에 페북에 난리난 동덕여개 불륜 사건 때문에 문득 이 사이트가 생각이났습니다
이혼 안하신분들도 그렇고 이혼 하신분들도 너무 크나큰 상처였죠
그것에 비해 그 둘은 세상을 얻은거 마냥 잘 살고 있겠죠 저희들은 크게 남은 상처가 비가 올때면 아릿거리는데 말이죠
이제 인과 응보 사필귀정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제눈에 피눈물 난다
이런말 믿지않네요
시간은 흘러가고 제마음도 처음과 같지 아니하니깐요
저도 확 sns에 까발릴까 하지만 한때 이슈가 될뿐 잘 살테니깐요
요새 점점 이뻐지는 제 딸아이를 볼때마다 행복을 느끼네요
저는 이번에 결심했어요 다시는 결혼 하지 않으리라 라구요
너무 아픈 경험이였네요 재판이 끝나면 이사이트도 잊혀지겠죠
다들 부디 좋은 쪽으로 마무리 되길 빕니다 혹시 도움 될만한 사이트나 그런곳 원하시면 말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여군장교
 121.152.X.65 답변 삭제
동덕여대 사건
.참 한심하더군요.
나이도 어린년이.

자식키워놓고.부귀영화는 못누릴망정
그부모.참. 애지중지 키웠을딸이 화냥년이라니.
내딸이 저러면 어땠을까?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473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733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916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0164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843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985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212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960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34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800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747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655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447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915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818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518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643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7224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89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9289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701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837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755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88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526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9327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856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6245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574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282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