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도움 요청합니다
작성자 비공개 (1.239.X.56)|조회 11,74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796 주소복사   신고
도움 요청드립니다.
남편과 상간년과의 관계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데 이 상간년이 미친년이라서 남편을 강간죄로 고소를 할 우려가 있네요.
남편과 그년이 마지막으로 본건 이미 2달이 넘었구 둘이 관계를 맺은부분에 대한 강간이냐 합의냐 하는 특별한 증거는 없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강간죄로 고소를 당하게 되면 법정에서는 대부분 여자쪽말을 많이 듣고 어쩔수 없이 심판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와의 만남이 끊기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지도 좋아서 한짓이고 여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말도 없다가 어느날 저에게 강간아닌 강간이라고  시작을 하며 그간의 관계 맺었던 일을 문자로 보냈거든요. 만약 그년이 강간죄로 고소를 하게 된다면 저는 어찌 해야 할까요.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것두 충격인데 2차 진흙탕 싸움이 될수도 있는지라.. 조언과 도움 요청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비공개
 1.239.X.56 답변
강간은 아닙니다 원래 행실이 그런년이였구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년이라서 법원에서 우리쪽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주냐 아님 여자편입장만 보호하냐입니다 정말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는년인데 지가 좋아서 들이데고 부르면 쫓아가고 지손으로 옷벗고 그랬는데도 지는 당한거라고 우기면 근거가 없으니 억울해서 그럽니다 이미 한참 지난일 근거를 만들수도 없고 돈문제까지 겹쳐 죄질이 아주 더러운년한테 처벌도 못하고 당하기만 해야하는지요
     
나사랑
 223.62.X.91 답변
상간녀 소송부터 먼저하세요~3년안에는 언제든 할수있습니다 배우자있는줄알면서 한두번도 아니고 모텔들락거렸다면 자발적으로 화냥질한거지 어떻게 강간입니까  강간죄 적용안됩니다  혹시 남편꺼 문자라든가 통화기록등을 떼서 보세오 그년이 먼저 연락한 기록도있을것이니 통화,문자기록과 자료수집하신거 별도있으시면 같이 챙겨서 상간녀소송부터하세요
          
 223.62.X.198 답변 삭제
벅찬운명으로 글 몇개 올렸어요
상간년은 제 직원이였습니다 맨처음 관계를 시도하려다 못했다고 했구 그 다음날 그년이 바보탱이라고 남편한테 카톡을 보냈구 그 즉시 남편은 수신거절에 카톡자체를 지웠다고 햏어요 그래서 카톡 내용은 바보탱이 그 한가지말만 있구 그 이외의 일들은 가게에서 맨날 같이 일하니까 오라고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고 그렇게 관계를 맺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년이 하도 미친년이라 첨엔 지가 당했다고 지 남편한테 그러더라구요 아 어이가 없어서 손바닥을 부딪혀놓고 지가 여자란 이유로 강간당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공금횡령으로 고소장을 넣었는데 미친년이 강간으로 고소를 하게되면 제가 되로 주고 말로받는격이 생길듯해서요 변호사는 강간이란 정황은 아니지만 딴히 증거가 없고 지가우기면 불리한상황일테고 무죄증명은 장담이 안된다하더라구요 남편은 무고죄로 맞소송하겠다하고 참 법이 도움받고자하는지 억울한사람 더 열받게만하는거 같아요 경찰태도 때문에 흥분해서 떠들었는데 같이 떠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큰소리한번 쳤더니 공손해지더라구요  이 사회 여자 혼자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얕보고 억울함 호소해도 상황다 무시하고 결과만보고  참숨막히네요
                    
 1.239.X.56 답변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상담가서 이것때문에 지치고 숨막힌다했더니 소송진행해야하는이유 취하해야하는 이유 10가지씩을 써보라하더라구요 정답은 제 안에 있다고 조금 기다려보자구요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생각을 해봤는데 님 말씀쩌럼 정의대 잃을부분으로 엇갈리더라구요 정의도 찜찜할만큼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고 잘못될경우 피해와 잃을것들이 저희쪽에선 너무 많고 그년은 잃을게 없는듯합니다 그래서 더 억울하고 분합니다 분명 엄청난 피해를 보고도 왜 칼자루조차 맘대로 휘두르지 못하는지 왜 나만 고통스러운지 상간년에 대한 일화들 몇개를 이야기했더니 상담사가 그년은 병이라하더라구요 고도의 인격장애라 뭐라나 허나 현실에서 무슨수로 증명할것이며  지가 아니라고 우기면 참 정황 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짓꺼리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을 해서 제앞어서 커피를 쳐마셨고 억울하다고 울고 씨씨티비 달자고 생쇼를하면서도 뒤로는 아주 깜찍하게 돈을 훔쳤으며 그년 남편에게 들은 그간의 행실 또 다른직원과 모텔는걸 봤단 목격자 또 지금 하고 있는일이 노래방도우미 정상적인 여자가 강간당했다구 노래방도우미를 할수있는지등등 허나 이모든건 제가 듣고 눈으로 보고 경험한것들인데 법은 명확한 증거를 요구하고 그년은 여자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한번 냉정한 답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힘내라는 위로의말 따뜻하게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1.239.X.56 삭제
정면승부 당당하면 당연히 끝까지 가야하지요 허나 만약의 1프로라도 나쁘다면 어린 자식들이 받아야할 고통과 충격 상처가 저를 괴롭고 힘들게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남편도 걱정되긴 마찬가지겠지만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아이들과 다른가족든때문에 고민고민 힘이 듭니다
나사랑
 223.62.X.111 답변 삭제
참 안타깝네요 그러기에 직후 상간녀나  상간녀남펀 주위사람들이 말하는 행실등등을 녹음해서 녹취록남겼더라면 참좋았을껄요 사람은 막상 일이 생기면 순간적인 감정에휘둘려 많은것을 놓치게됩니다 지금이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맘으로 상간녀남편을 공금횡령건으로 상의하겠다 모른척 상의하는척만나서 평소 그여자의 행실을 다시 유도해서 녹음하세요 술먹으면 무조건 옷벗고덤빈다는말..그리고 혹시라도 통화내역 남편꺼 떼보세요 연락주고받은것도 증거입니다 강간당한사람이 그이후에도 오랫동안 같이일하면서 연락주고받고 그짓 꺼리하고 공금횡령까지했다면 강간죄가 될수없지요 더군다나 그년 남편입으로  평소 남자들과의 행실을 직접듣고 녹음해서 녹취록제출한다면 확실합니다 강간죄라는게 본인이 뿌리칠수있는 환경인데도 죽을각오하고 뿌리치지않으면 성립되기힘든죄이고 경찰서 조서에서그렇다하더라도 검찰에서 무혐의나오는경우도 부지기수이니 증거를만들어서 상간녀소송과 공금횡령소송까지 같이진행하세요 먼저 소송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요즘 우리나라법에 강간죄는 성립요건이 참까다롭습니다 법원 판레를찾아보세요 참안타깝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0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46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728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8083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043
66 love 또또 10573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846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566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473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064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852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859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404
58 가족 위아랑 9621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736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674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964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276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947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1139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817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8010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732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871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674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4063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317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714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103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049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297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