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8개월동안바람핀아내
작성자 모지리 (223.62.X.92)|조회 14,95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47 주소복사   신고
결혼13년차 부부인데요
바람피다들킨게 2개월전이네요
아들 쌍둥이 8살 너무이쁜때죠
상간남은 공인뮤지션 평소 모가수의 팬이라 공연때마다
일찍 퇴근해서 애들보고 공연보내줬는데 마침 그상간남이 공연뮤지션이었다나봐요..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짜증부리고 별일도아닌데 화내고 느낌이 이상하다했는데 설마설마 했구요
핸펀도 꼭꼭잠궈놓구 결국 잠든사이 핸펀을 열어본순간 배신감에 치를 떨었구 상간남 쫒아가서 절라패주고 깽값도 물어주고 정말잘못했노라 용서를비는 모습에 접기로 하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그놈과주고받던 문자내용이 자꾸 떠오르고 가끔씩 티비에서 상간남이 나오는데 방송국에 쫒아가서 한번더 깽판이라도 치고싶구
시간이지나도 문뚝문뜩 살인의 충동? 그동안 제가잠든시간에 옆에서
그놈과속삭였을 밀회,날 얼마나 조롱했을지.. 용서하기로 마음 먹어놓구선 맨정신에 잠이들지 않습니다.통화기록,문자내용 다복원해서 본게 후회되지만..진짜 가정있는분들 바람피지맙시다.
거기에 정당성은 없어요.. 평생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바람..
더욱 괴로운것은 아내에 대한 배신감 불신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근데 상간남이라는 찌질이 지금도 페북엔 그못난사진을 올리는모습을 보면..
울화가 치미네요 연예인도 아닌것이.. 위자료 청구소송이라도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희망은있을까
 175.125.X.26 답변
힘든 마음 십분 공감합니다.
저도 상간남을 만나서 정리된 상태인데 자꾸 통화한 내용과 그짓거리 한것들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이혼을 해야할지..
     
모지리
 223.62.X.214 답변 삭제
지나간일이야돌이킬수없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가 문제죠머
멍애를 안고 살아야하니..
일반인같음 안보이니 좀나을텐데.. 티비에도 가끔 연주하고 음악도 나오니.. 이건 정말 다른 음악도 듣는게 괴로워요
같은 아픔  가지신분이라니 이심전심 그마음 저또한 공감합니다.
바람피는것들 똑같이 당해봐야
아픔바람
 112.72.X.197 답변 삭제
저도 지금 같은 경우를 겪구 있어서, 충분히 그 마음 이해 합니다...
문자는 다 지워서 못봤지만, 대신 통화내역을 뽑아보니 아주 가관이던 군요..
차라리 안 뽑아볼걸 그랬네여.

맘을 굳게 먹구, 지 잊어 버리려 해 보지만, 아직도 진심어린 사과가 없네여.
말로는 마안하다 하는데,, 그렇게 통화내역을 안 보여 주려다, 3번의 다툼 후 포기 했느지 내역서를 뽑더라구여. 하루에도 수십통의 통화가 단지 직장 동료끼리 했다는 그런 개소리를....

일단은 지켜보세여.. 아내분도 심경의 변화가 있으면,, 바뀌시겠져..

근데 문자도 복원이 되나보네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896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528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18
66 love 또또 10043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029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8955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433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197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118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27
58 가족 위아랑 9267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68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5964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34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9861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28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0690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08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418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71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313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10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27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86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266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62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51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20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69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