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바람폈어요
작성자 곰곰히생각중 (211.36.X.48)|조회 11,94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5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핀거녹음도 했고 요...저한테 들켰는데도 아니라고 오리발.녹음한소리들을때마다 넘힘들어요. 바람핀거한두번도 아니고 술마실때마다 연락두절 노래방가서 아가씨 불러서 몇시간놀고 집에 안들오고 .이기회에 버릇한번 고쳐볼려고 애를두고 나왔는데 애들 땜에 맘넘 아파요 .애를두고나오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는데 자기가 더큰소리치고 소송까지 가겠대요. 애들도넘보고싶고 어떡게했음좋을지 몰겠요 좋은조언 부탁드림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그사람한테는 애듵두고나온 죄인 이자나요.애들땜에집에들아가고싶은데 그사람 화가나있는 상황에서 전화하면 받아도 안즐꺼고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이해안가는건 바람피고도 왜저렇게 당당한지?전이혼하더라도 소송까지는 가고싶지않아요 5년동안 애들키우면서 집안일만해왔고 남편은 생활비도 안주고 장볼때도같이 남편카드로 사고 저한텐 현금 10원도 안줘요
     
블루칩
 1.235.X.66 답변
그러게요~~~
맘이 넘 아프시겠네요 그런데 아이들두고 나온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피하시면 안됩니다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일단 부딫치고 두분이 많은 대화를 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가파르고 오를수 없는 산이라도 가보면 별거 아니군아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현명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애들두고 나온게 넘후회돼요ㅠ 애들봐서는 가정을지키고싶은데 상간녀와 남편이  바람피는소리들을때마 미쳐버리겠어요ㅠ언니는 애들있으니깐 집에들어가라고 해서 남편한테 문자보냈는데도 답장도안하고  바람피고도 머가저렇게  당당한지 ?어찌했음  좋을지  모르겠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0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86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769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8111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102
66 love 또또 10618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889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591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34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112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893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899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456
58 가족 위아랑 9646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787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719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992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290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970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1157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854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8058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760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907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697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4094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353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735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137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077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338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