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바람폈어요
작성자 곰곰히생각중 (211.36.X.48)|조회 14,71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5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핀거녹음도 했고 요...저한테 들켰는데도 아니라고 오리발.녹음한소리들을때마다 넘힘들어요. 바람핀거한두번도 아니고 술마실때마다 연락두절 노래방가서 아가씨 불러서 몇시간놀고 집에 안들오고 .이기회에 버릇한번 고쳐볼려고 애를두고 나왔는데 애들 땜에 맘넘 아파요 .애를두고나오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는데 자기가 더큰소리치고 소송까지 가겠대요. 애들도넘보고싶고 어떡게했음좋을지 몰겠요 좋은조언 부탁드림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그사람한테는 애듵두고나온 죄인 이자나요.애들땜에집에들아가고싶은데 그사람 화가나있는 상황에서 전화하면 받아도 안즐꺼고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이해안가는건 바람피고도 왜저렇게 당당한지?전이혼하더라도 소송까지는 가고싶지않아요 5년동안 애들키우면서 집안일만해왔고 남편은 생활비도 안주고 장볼때도같이 남편카드로 사고 저한텐 현금 10원도 안줘요
     
블루칩
 1.235.X.66 답변
그러게요~~~
맘이 넘 아프시겠네요 그런데 아이들두고 나온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피하시면 안됩니다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일단 부딫치고 두분이 많은 대화를 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가파르고 오를수 없는 산이라도 가보면 별거 아니군아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현명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애들두고 나온게 넘후회돼요ㅠ 애들봐서는 가정을지키고싶은데 상간녀와 남편이  바람피는소리들을때마 미쳐버리겠어요ㅠ언니는 애들있으니깐 집에들어가라고 해서 남편한테 문자보냈는데도 답장도안하고  바람피고도 머가저렇게  당당한지 ?어찌했음  좋을지  모르겠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11996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6771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8584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2983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6903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23807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3957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23905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3841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5293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6462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31367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4001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22300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6547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21992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22073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20617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3951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22939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7914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20241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20392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21282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855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22945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20390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9730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8919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648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