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젠 혼자 몫인가요
작성자 꽁 (223.62.X.70)|조회 15,9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33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배신을 알게된지 2달이 채 안되었네요
그 동안 참 별짓을 다해봤네요
싸우고 때리고 침묵하고 여행하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 침묵하고.
이젠 더 이상 남편을 괴롭히기도 그렇고 외도에 관해 케 묻기도 그렇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이서 그짓거리했던 상상은 더욱 선명해서 고롭네요
 남편이나 주변인들은 이제 이만큼의 시간이면 털고 일어나길
바라며 피곤해하네요
허나 어찌할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더러운상상
두근거리고 텅빈마음
남편은 일때문에 절  봐줄 여유가 없나봐요
이젠 혼자 몫인건가요 그럼 바람피고 싶을때 다 피고 들키면
한 두달 죽었소 하고 지내면 괜찮아야 하는건가요
아이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살아야하는 이 삶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너무 너무 괴롭고 힘이듭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중구
 112.181.X.212 답변
그렇다고 이혼하실건가요?
뭘어쩌길 바라시죠?
증거가 있다면 남편스스로 뉘우치고 들어오게끔하세요
어설픈 법적증거가 아닌걸로 그러니까 남자가 그러는겁니다
법적으로 쓸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바람돌이뚜비
 221.148.X.5 답변
꽁님 저랑 시기도 현재 상태도 저랑 비슷하네요

상간남이 저보고 간통이라고 말하시면 너무하다네요
기가 막혀서;;;

어제 아내랑 함께 부부상담 받기로 했어요
꽁님도 상담 받으시면 어떨까요

부디 다시 행복해 지시길 빕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15063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20242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21670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6283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20145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27954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7887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27930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7804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9270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30722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35421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7946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25970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30563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25693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25923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24649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8009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26792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21380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23840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24007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25070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21858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26477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24009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23089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22257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9975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