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고제자리로
|
작성자 용서 (116.127.X.3)|조회 9,965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209 주소복사 신고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9개
글쓰기
1
분노가 덜 가라앉았을 때 이와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아내로서 모든 권리는 없을 뿐만 아니라 기타 뭐 어쩌겠다라고
합의각서까지 써두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게 용서한다고 나름대로 애 쓰시다가.... 두 번째 당하는 날엔 지금 괴로운 것은 저리가라이고
분노와 살의를 오락가락하게 되면 정말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