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온라인만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치료 받아야 할까요?
작성자 도도 (114.200.X.13)|조회 8,70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85 주소복사   신고
예전에 글을 올렸는데요,
남편의 유흥업소 다닌다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2차는 물론 집 처럼 유흥업소를
다니고 조건만남도 하던 남편인데요..
지금은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은 제가 혹시나 바람 날까봐
걱정하고 약간의 불안한 마음도 있는 듯 싶어요..
요즘은 저한테 너무 잘하는데요..

전 그게 너무 불안해요..
3년 동안 외간 여자한테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언제부터 저를 챙겼다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자꾸만 수상합니다..

늘 저한테 선물하거나 잘해주는날엔
항상 2차 아니면 조건만남하고 난 후였거든요..

집에도 일찍 드러오고, 어딜가든 늘 항상 같이하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술 마셔도 적당히 마시고
빨리 귀가하는 남편 모습에 너무 두려워요..

제가 3년 동안 남편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믿음이 깨져서 자꾸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듯 싶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저를 위해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볼까요?

제가 바라던 가정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자꾸만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요..
이런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118 답변
남편과 함께 부부가 상담받길 권합니다.
유료상담도 좋고 무료상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공부를 하거나 기술을 배워 자기 가치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이나 직업, 일 하거나 공부하거나 자신을 향상시키세요.
그래야 훗날 애들이 다 크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게 되고 자신의 튼튼한 세계가 형성될 수 있으니까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증거를 확실히 잡던가 아니면 당장 현실에 문제점이 없다면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셔야 할 시간 같네요.
의혹만 품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무 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092
8 사람을 시들게 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10) 큐빅캣 10755
7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5417
6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4130
5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그럼 나두? (5) 열받은 남 20311
4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614
3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22
2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데 많이가나요?? (5) 보라 16965
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7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