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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아내 이혼요구,,,,
작성자 블루킴 (115.93.X.52)|조회 13,99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664 주소복사   신고
15년차 부부입니다..

3년전 집안이 어려워 집사람이 직장에 나갔는데..7개월전부터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5월달에 와이프의 늦은 귀가(새벽 1시반)을 한뒤 부부싸움을하고..

갑자기 합의이혼을 요구하고 제 재산을 달라고합니다..

아들, 딸이 있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는데....

집사람가방에는 다른 남자이름의 골프연습장 티켓, T-팬티, 남자 명함들이 있구요...

지감에 다른 남자가 있구나 생각되더라구요..사설업체시켜 미행을 하려고했더니..다들 돈 날리는 짓이라고 하지 말라네요.

근데 지금도 집에는 새벽1시쯤 꼭 들어옵니다...9월말에 어머니집으로 나간다고 하구요. 자기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무슨 방법이 없을까요...이대로 이혼 당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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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맘
 211.57.X.225 답변
여기 운영자님한테 한번 연락해보세요 방법을 제시해 주실거예요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을 했던적이 잇었는데..
그래도 전문가 도움받아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전체를 보고 나니
제가 얼마나 바보 같았었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거든요..
힘내세요.. 이혼당해야하는건가요란 마지막말이 계속 제 마음을 헤집어 놓네요..
슬픈영혼
 223.62.X.195 답변
네 아내의 갑작스런 이혼요구는 다른 남자가 생겨 그런것 같습니다 툭하면 거짓말 하고 핑계대고 늦은 귀가와 다른 남자의 소지품이 그걸 대변해 주네요
그냥 앉아서 당할 수는 없는 느릇이죠
어머니와 자식들도 있는데요
아내가 직장 나가면서 이런 사단이 발생된 것으로 유추 할 수 있겠는데요 같은 직장 아님 거래처 사람 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아내가 맘과 몸까지도 넘어가 있을 겁니다

상황은 대략 이런거 같고요 그럼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요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편견인 한 단면만 보고 달려 들었다간 낭패봅니다
그래서 결과만 놓고 분노로 상간남과 또한 아내까지도 법적인 처벌로만 가도 님의 분노와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사태를 분석하시고 접근하십시요

먼저 아내는 지금 눈에 뵈는게 없어 대화도 안되고 자기합리화에 빠져 님을  유책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기가 저지르는 죄를 모르니 증거수집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조금만 주의 가지시면 님 스스로 그 증거를 수집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 검색하시면 다른 분들의 방법이 도움되  실 거고요 정 시간 안되시고 전혀 모르시겠다 하시면 돈 얼마 들더라도 수집하셔야 이 같은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증거대면 그때가서 실토하고 용서를 구하든 아님 들켰으니 이판 사판  더 강하게 이혼요구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걸 하는 것은 아내처벌보다 그 상간남을  떼어 놓기 위한 겁니다  그 상간남의 정보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살면서 왜 이런 일이 발생되었는지 꼭 점검해 보세요  연애할 때부터의
분명 아내가 힘들어 할 만한 문제점이 나올 겁니다
그래서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옆에서 좀 챙겨주고 잘 해주는 놈한테 진실한 사랑인줄 알고 어리석게도 넘어간 거죠
분명 아내분 이 다음에 피눈물 흘리며 후회 할  날이 옵니다
그 땐 늦습니다 자식얼굴을 어찌 보려고요

아내의 성향이 쉬이 유혹에 약한 기질인거 같습니다
그 동안 외로웠다는 반증인데  집에 있다가 직장나가시는 분들이 꼭 이런 오류에 빠지더라구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요 그래서 아무것도 잘 모르는 아낼 유린 한 그 상간놈을 꼭 처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상간놈이 가정이 있담 그나마 일이 수월 할 수  있습니다
그 놈은 성적노리개로 아낼 탐하고  또 다른 여자를 구할겁니다 몸이 목적인게 다고 그 이상도 아니거든요
또한 강하게 각오하고 하시란게 더 심한 충격적인 사실도 나올 수 있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님의 경우는 강하게 위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 연유도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좀 더 나아 보여 말씀 드립니다
만약 위의 사실이 진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래서 부부가 살면서의 문제점을 뒤돌아봐야 하구요

도대체 아내가 이해되지 않으면 놔주어야 합니다
분노로 님이 불행 해 집니다  잘못을 구하지 않아도요
그런 아내와는 살 순 없겠죠

아내입장에선 그동안 살면서 가정포기하고 싶도록 힘들었다 할 겁니다 그래서 내 몸둥아리 내 맘대로 하고 산다해서그게 내 행복이라면 그 누가 돌을  던질까요 근데 아내는 실상을 파악 못하고 자기오류에 빠진 것은 그럼 이혼 후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죠 그래서 죄악이란 겁니다

아내는 참 너무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화로 풀었어야 했는데요  님께서 그걸 못 채워주신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하루빨리 아내의 부정을 제대로 잡아주시고 님의 행복을 위해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힘내시고 화낼 이유도 없습니다
정말 뭐가 지행복인줄 자기도 모르게 속아 넘어간 겁니다
우둔한 아낼 제자리 찾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그간 산 님의 아내위한 도리겠죠 애들 엄마니깐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야 하니깐요
이제 시작입니다 냉정히 분노를 삼키야 그나마 현명하게 일처리가 됩니다
꼭 잘 극복하시길 빕니다
블루킴
 115.93.X.52 답변
운영자님이 누구인가요? 그남자 꼭 처벌하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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