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벤트/선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아내행동에 대해서 아시는분@?
작성자 파워돌이 (219.253.X.81)|조회 25,42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53 주소복사   신고

제 아내가 요즘 이상해 져서 바람난아내행동에 대해 궁금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결혼한지 지금 7년차인데 연애때부터 서로 핸드폰비밀번호도 공유하고 여직껏 그래왔는데 한달전부터 아내가 비밀번호공유도 안하고 그래서 좀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절대 비밀번호공유를 안하고 이제 서로 사생활에대해서 존중해줄때도 되지 않았냐고 말을 합니다. 너무답답하다고.

바람피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자식까지 걸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믿고 있습니다만, 외출도 조금 잦습니다. 친구 모임이라던지

친구 누구랑 커피한잔마시고 온다던지, 친구남편이 출장을 가서 친구랑 조금있어주고 온다며 늦은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아내친구한테 확인도 하였던 상황이고요. 그런데 몇일전 외식을 하는데 전화가 왔는데 화장실을 갔다 온다며

전화기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 점이 의심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바람나서 이혼까지 가신분들 이혼하기 전에 혹시 아내의 행동에 대해서 좀 알려주십시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돌부처
 116.125.X.62 답변
제 아내 역시도 발단은 핸드폰이 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바람난 것이 아닌 노래방 도우미,,,

그 충격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누라가 일을 한다며 꼭 저녁 11시쯤에 들어 왔었거든요.

어쨋든 님 상황을 보니 충분히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서로 꿀릴게 없다면 비밀번호 설정을 해 놓으면 안되는 것이죠
오서방
 116.125.X.92 답변
내가 보기엔 100%인데 ㅋㅋㅋ

딱 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

원래 남자건 여자건 바람나면 자식은 기본으로 팔던데 ㅋㅋㅋ
-야수-
 117.110.X.99 답변
제가 보기엔 우선 믿어주시고 사람을 붙이세요
괜히 그러다가 님 의처증생김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답은 안나와요
확실하게 알아보고 의심이었다면 깨끗히 물러나시고
의심이 아니었다면 증거를 확보해서 소송을 하시면 될 듯
하트
 211.57.X.149 답변
제가 보기엔 님이 너무 답답하게 하니까 그냥 좀 자유롭게 신경안쓰고 인생을 살고 싶어서 그러시는 것 아닌가요? 여자들한테는 비밀이 있어야합니다 너무 사사껀껀 간섭하고 그러면 어떻게 살아요?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ㅋㅋ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 ㅋㅋ 그럼 왜 결혼했냐 그냥 독신으로 맘편히 혼자살지 ㅋ 여자들한테 비밀이 있어야 됨...너 초등이지...유부녀가 비밀이 있으면 그건 외도하는 거 밖에 없어 등신년아
방가방가
 180.69.X.73 답변
바람맞구만 ㅋㅋㅋ
순수순남
 183.107.X.185 답변
제 아내도 각서까지 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시켜서 알아보니 바람이였죠..
차도남
 223.57.X.60 답변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몇시간씩 두절되더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6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905
25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263
24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4129
23 좀 특별한 남편생일선물 해주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여 (2) 다솜 18221
22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2960
21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824
20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0642
19 손목시계카메라 남친이 사달라는데 뭐임? (4) 감자칩 14777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787
17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5344
16 남편생일상 차려놨는데 바람 맞았어요 (4) 베리아 20936
15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9853
14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7871
13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13
12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2505
11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2587
10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5927
9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666
8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6179
7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3743
6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5936
5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039
4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326
3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4891
2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3798
1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55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