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작성자 ???? (221.162.X.14)|조회 10,3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485 주소복사   신고
위투데이,미즈넷,네이트판 이혼 관련 카페들 수시로 들락 거렸네요 위로를 얻기 위함이였을까요?아니면 저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상대 방이 천번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을까요
전 전남편이 천벌을 받고 상간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리도 힘들었는데 그네들이행복하고 고통받지 않는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천벌받기를 내눈에 눈물 나게 했으니 그네들 눈에도 눈물이 나기를 오늘 제 딸을 보고 느꼈습니다 내가 이 분노와 억울함과 악을 품고 있으면 안되겠다는걸 그리고 나에게 딸이 행복을 위해 옆에서 잔망도 떨고 커가고 있는데 나눈 뭐가 그렇게 남의 불행을 바라고 있는지
용서 할려구요 용서하고 그들이 어찌 살든 상관 하지 않을려구요 아직 소송이 걸려 있긴 하지만 조정가능 하면 조정으로 갈려구요 그들이 내인생에 다시는 들어 오게 하지 않을려구요
어떤식으로든여 딸을 보고 싶어하는 시부모 들한테도 아이 보여 줄려구요 제가 악에 바쳐 감정 싸움 해봤자 제 손해 니깐요
하지만 데리고 가지는 못하게 하겠죠
오늘부로 이런 사이트 다시는 들어 오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잘 살아 볼려구요 하늘도 푸르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데 화가 나면 맥주 한잔 하며 마있는거 먹으며 풀려구요
다들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이란거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먹어지네요 잘지애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달표
 211.57.X.104 답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그 마음이 왠지 이해가 갑니다..
민이맘
 1.211.X.96 답변
저도 그래 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지요..그런데 또 어느순간 여기를 와서 위로를 받고 있더군요..마음속으로나마 다른분들께 이렇게 하면 어떨까란 조언을 하는게 유일한 낙이 됐다고 할까요? 인생 별거 없는거 같아요
슬픈영혼
 61.83.X.222 답변
네 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맘을 비우시기가 참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다 욕심  땜에 그러지요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고  이것 또한 내욕심이 아닐까합니다  외도자는 그렇게 살라 하신 그 말씀 맞습니다 그런 기질 이해 안되고 정 안되면 남아있는 행복도 지켜야 하니깐요 그리고 시부모에 대한 처사 백번 옳습니다
어찌 이런 아낼 두고 참 남편 분 분명 후회하고 님께 사죄할 날이 꼭 올겁니다 1~2년 그 사실 아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거에요 
잘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블루킴
 115.93.X.52 답변
행복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005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2722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25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35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42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510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324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4904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703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333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67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642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3623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6247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6841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512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704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445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9669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093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24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106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611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0998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580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51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64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04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