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죽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작성자 은혜구름 (211.234.X.117)|조회 19,5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3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고민되는게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저희팀 대리님하고 회식에서나 일적으로 많이 챙겨주셔서 제가 약간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여,,


그래서 가끔 둘이 몰래 술도 한잔하면서 제 고민같은 것도 털어 놓고 했었고요,,,


그런데 그 분한테 2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번에 그 분이 차사고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저도 걱정이 되어 안부문자를 보내게 되어 주고받고를 하다가,,


저한테 병문안을 왜 안오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갈까 말까 고민되 되고,, 제가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을 깨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 분하고 사귄다고 해도 사내커플이라 좀 힘들 것도 예상이 되고,,,


나중에 저를 버리고 그 여자한테 다시 갈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고민이 크답니다,,,


저도 마음을 접고 그냥 사는게 맞는 거 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일등야
 121.129.X.16 답변
그 남자가 우선 나쁜놈이네 여자친구있는데 다른여자랑 밖에서 따로 만나서 술도 먹고 하다니~

그런 남자는요 사귀어 봐야 똑같은 일만 계속 생깁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앙증발걸음
 59.26.X.20 답변
그러게요 저도 그래요 아직 호감정도라면은
여기서 딱 짤라서 끝내세요 안그럼 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
-야수-
 203.142.X.106 답변
2년이나 만났다면 분명 님하고 사귄다고 해도

사귀는 동안 분명 그여자랑 또 만나고 일이 생깁니다

장담하건데 절대 그런 남자 건딜지 마세요 님만고생함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 또 죽으려 했네요.. 답이 없네요... (11) 기억상실증 15735
12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8307
11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502
10 ... (2) sunny 15324
9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던 남편이 죽었다 (7) 눈에서눈물이 16709
8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85
7 하.. (5) 행운아 17124
6 남편이 바람피는 꿈 (2) 슈가 23130
5 제가 죽일놈입니다.. (3) 수저 15364
4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7139
3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3844
2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7094
1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6577
1